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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신행체험담

[스크랩] 운명을 바꾸어 마음먹은 일을 이룬다 - 3. 선업을 쌓는 방법[積善之方] - (50)

작성자佛乘|작성시간16.04.06|조회수19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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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선업을 쌓는 방법[積善之方] - (50) 다음카페 : 『 가장행복한공부 』 다음카페 : 『 가장행복한공부 』 첫째, 다른 사람과 더불어 함께 선을 행한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옛날에 순임금이 뇌택에 있을 때의 일이다. 강에서 물고기를 잡는 사람들이 모두들 물이 깊고 물풀이 우거진 자리를 차지하려고 다투고 있었기 때문에, 노약자들은 물살이 빠른 곳이나 수심이 낮은 강가에서 물고기를 잡을 수밖에 없었다. 이를 지켜보던 순임금은 그들을 측은하게 여기고, 그곳으로 가서 그들과 함께 물고기를 잡았다. 그러면서 서로 다투는 자들을 보면 그들의 잘못을 숨겨주고 이야기하지 않았으며, 서로 양보하는 자를 보면 그의 선행을 드러내어 칭찬하며 모범으로 삼게 하였다. 그렇게 한 해가 지나자, 사람들은 물이 깊고 수초가 무성한 좋은 자리를 서로 양보하기 시작했다. 순임금처럼 명철한 성인이 어찌 중생들을 훈계할 말 한 마디쯤 할 수 없었겠는가? 그런데도 말로 가르치려 하지 않고 몸으로 솔선수범하였으니, 이것이 바로 뛰어난 고수의 깊은 마음이라 하겠다. <뇌택>은 중국 산동성에 있는 호수 이름입니다. <어자漁者>는 물고기를 잡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남과 더불어 함께 선을 행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여기에서는 순임금을 예로 들었습니다. 순임금이 젊었을 때에 뇌택 호수 근처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순임금은 젊은 어부들은 모두 다 좋은 자리를 잡아서 고기를 잡고 있지만, 노인이나 약한 사람들은 그 사람들과 다툴 힘이 없기 때문에 그저 물살이 급한 곳이나 물이 얕은 강가에서 고기를 잡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순임금은 힘없는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이 생겨서, 자신도 그곳으로 가서 함께 고기를 잡았습니다. 그러면서 직접 자신의 몸으로 법칙을 세우고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였습니다. 순임금은 사람들이 다투는 광경을 보거나 서로 양보하지 않는 장면을 보더라도 절대 그들의 잘못을 발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사람들이 서로 양보하는 일을 보게 되면 순임금은 과장될 정도로 칭찬하고 널리 광고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한 일 년쯤 시간이 지나자 순임금의 감화를 받아서 모두들 서로 예의를 지키고 양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순임금은 대단한 지혜를 가진 분이었는데 왜 말로 대중을 가르쳐 이끌려고 하지 않고 직접 몸으로 법칙을 세우려고 하였던 것일까요? 왜냐하면 말로 가르치는 것은 몸으로 직접 가르치는 것만 못하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이 만약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시키면서 자신은 그 일을 하지 못한다면, 아무도 여러분을 믿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순임금이 자비심과 선교방편으로 하나의 본보기를 만들어 보인 까닭입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어지러운 시절에는 일반 대중들이 다 심각할 정도로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고 오만한 습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임금의 정신을 본받아 <몸소 법칙을 만든다>는 이런 방법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1년 정도 이렇게 해 보아도 효과를 보지 못한다면, 그러면 아예 10년을 기다려 보는 겁니다. 만약 10년이 지나서라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 그 정도면 아주 행운인 셈입니다. 만약 10년 후에도 효과를 보지 못한다면, 다시 20년, 30년, 40년을 계속 해 보아야지요. 이 방법을 꼭 잡아 지니고서 영원히 그렇게 가다보면, 언제가 꼭 중생을 감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카페 : 『 가장행복한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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