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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담론/응접실

법보신문 수행담당 최호승 기잡니다.

작성자서른 즈음에|작성시간14.08.26|조회수59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_()_

 

불교 주간지 법보신문 수행 담당 최호승 기잡니다.

올 1월부터 수행을 맡고 있습니다. 7, 8, 9월 수행일정은 수행지면에 다뤘습니다.

 

다름 아니라 우리신문엔 발심수행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이 코너는 수행을 시작한 계기나 삶이 달라진 점 등을 독자들이 직접 써주시는 코너로 10년 가까이 장수한 연재입니다.

 

사실 인터넷에서 클릭수도 가장 높구요.

 

어느 분께 연락드려야 쓰실 분들 연결 시켜주실 지 몰라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글 남깁니다. 널리 혜량해주세요_()_

 

심연 최호승 기자 합장 010-3866-0910

 

참! 

우리신문사가 만든 출판사 모과나무가 불자들의 절절한 신행담을 담은 글을 엮었습니다. 조계종과 불교방송과 함께 개최했던 신행수기 공모전 당선작들이에요. 이 책 나오기전 마지막 교정을 보면서 칠칠 맞게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말년에 아내를 잃고 아내가 평생 하고 싶었던 사경으로 새 인생을 사시는 분, 신행수기 시상식날이 아내 기일이었던 그 분 얘기, 이라크에 파병돼 숱한 시체를 보며 숱한 생사를 넘기면서도 놓지 않았던 부처님으로 새 삶을 사시는 분, 주식으로 돈을 탕진해서 자살을 결심했다 옥중에서 만난 부처님으로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는 재소자. 이 분은 결별했던 아내가 수기를 쓰는 동안 다시 돌아왔다며 감격해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딸을 출가시킨 노부모의 이야기는 스님이 된 딸과 부모와 교감이 느껴져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딸에게 3배 올리고, 다시 딸이 돌아온대도 받아줄 수 없다며 딸의 정진을 당부한 노부부 이야기는 아직도 가슴 떨립니다.

 

교정을 보면서 눈에 여울진 눈물로 어렵게 다시 읽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삶을 살아가는 새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그들이 그곳에서 부처님을 본 것처럼, 나도 우리도 그들의 삶속에서 나툰 부처님을 만날 수 있겠지요 _()_

인터넷 교보문고와 YES24, 알라딘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문사로 문의하셔도 되구요. 02)725-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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