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 마음챙김>
낚시 초보자들은 피라미나 작은 고기가 미끼를 톡톡 입질하며 건드려도 잘 모른다
조금 큰 물고기가 미끼를 톡톡 입질을
하면 올커니하고 낚시대를 쳐들어 보지만
벌써 미끼를 맛잇게 먹고 물고기는 유유이 가버린지 오래다
낚시 초보들은 보통 이렇게 미끼를 물고기에게 보시하는 셈이다
점차 실력이 늘어나면 한번의 입질로도
물고기의 크기와 종류까지 "알아차린다"
눈치빠른 분들은 벌써 낚시꾼의
"알아차림"에 따라서 낚시꾼의 등급이 매겨진다는것을 알게되었을것이다.
마음챙김이란 낚시꾼이 낚시하는것과 같다
순간 순간 우리들의 마음의 낚시바늘에는
수많은 고기들이 몰려온다
작건 크건 수시로 미끼를 톡톡 건드린다
작은 미끼에는 작은물고기나 낚이고
큰 미끼에는 큰 물고기가 낚인다
그대가 무엇을 낚든 그것은 그대의 자유다.
하지만 최소한 그 낚시대의 미끼가 작건 크건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시작되었는가는
다시한번 뒤돌아 볼일이다.
자기 "마음의 낚시 바늘"을 항상 관(觀)할수있고
그 낚시 바늘에 어떤 "생각과 감정의 미끼"가 달려 있는지 알아차려라(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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