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만 하는 식은 알아차리기만 하는 것이고, 판단, 분별, 욕망, 성냄, 어리석음이 들어가면 정신적 마음상태입니다.
| 정신적인 몸(수상행식) 나라는 존재는 물질인 몸의 작용과 정신인 수상행식의 작용으로 드러납니다. 그 정신 작용을 살펴보면 ◦ 수(受)는 괴롭다ㆍ즐겁다ㆍ괴롭지도 즐겁지도 않다 등으로 느끼는 마음의 작용으로 물질의 12가지 특성 하나하나에 적용해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 예로 물질의 땅의 요소인 무거움 은 괴로운가, 즐거운가,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가 하는 방식입니다. ◦ 상(想)은 외계의 사물을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그것을 상상하여 보는 마음의 작용, 곧 연상, 표상 등의 작용을 의미합니다. 수행 상에서 어떤 특징을 아는 것으로 작다, 붉다, 크다 등으로 과거 관념으로 현재 개념이나 이미지를 인식하는지 그 인식하는 대상과 인식의 실 체가 있다고 착각하는지 살펴봐야 봅니다. ◦ 행(行)은 인연 따라 생겨나서 시간적으로 변천하는 마음의 작용, 곧 반응을 말합니다. 수 행 상에서 반응, 기질, 성격, 갈애, 화냄, 짜증 등도 포함되며 이는 감각의 괴로움, 즐거움 을 나로 인식(想)하면서 반응(行)이 따릅니다. 과거 업(業)이 많이 작용하고 궁극에 현재의 행이 다시 업이 됩니다. ◦ 식(識)은 의식하고 분별하는 마음의 작용을 말합니다. 식은 대상을 단지 의식만 하는 식과 정신적 마음상태로 나누어지며, 단지 의식만 하는 식은 알아차리기만 하는 것이고, 판단, 분별, 욕망, 성냄, 어리석음이 들어가면 정신적 마음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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