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자족하지 마십시오. 그것에 안주하지 마십시오!
|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주시하고, 이해하는 한, 감각들은 우리에게 장해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올바르게 주시하게 되면, 닭이 깨닫게 된 것처럼 우리도 지혜와 명확한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위빠싸나수행’인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진리와 일치하여 알게 되며, 이것이 다름아닌 통찰력입니다. 수행을 통해 감각들을 올바르게 다루게 되면, 그 감각들을 법을 깨닫기 위한 훌륭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모든 수행자가 잘 관찰해 보아야 할 과제입니다. 우리가 이를 명확히 보지 못하면 끊임없는 갈등 속에 남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숲 속의 고요함 속에서 살아가면서 계속해서 감각들을 면밀히 통찰하여 지혜를 계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합니다. 고요한 숲에서 살면서 약간의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자족하지 마십시오. 그것에 안주하지 마십시오! 세속적 법(法)과 출세간(出世間)적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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