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적 법(法)과 출세간(出世間)적 법
| 세속적 법(法)과 출세간(出世間)적 법 우리는 지혜의 씨앗을 경작하고 키우기 위해 이곳에 왔음을 잊지 마십시오. 지혜가 원숙해져서 진리에 따라 이해하기 시작하면, 더 이상 이리저리로 끌려 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기분이 좋으면 이렇게 행동하고 불쾌하면 또 저렇게 행동합니다. 또한 무언가를 좋아하게 되면 들뜨고, 무언가를 싫어하게 되면 처집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아직 감각들과의 갈등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다 더 이상 적들(감각들)과 대립하지 않게 되면, 적들은 안정되고 평온을 되찾습니다. 더 이상 들뜨거나 처지거나 고조되거나 침체되는 일이 없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세속적 현상들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고, 이것이 세상사임을 알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세속적 법(worldly Dhamma)’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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