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충만하는 희열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 26일 : 새벽4시에 기상하여 예불을 하고, 새벽수행에 들었습니다. 어제와 같이 다소 생소한 위빠사나호흡수행을 약1시간 , 그리고 자연호흡상태의 위빠사나호흡을 약1시간 총2시간을 하였습니다. 어제도 느꼈던 것이지만 정말 적응이 어려웠습 니다. 자연호흡의 위빠사나는 평소 해 온 것이었기에 문제가 없었지만 단전치기, 무드라호흡, 순륜호흡, 단전지 지호흡은 어려웠지만 열심히 따라하였습니다. 이것역시 싸티로 알아차림하는 위빠사나이고 보다빠르고 건강한 수행을 지속하기위한 수행이라는 것을 안것은 이로부터 이틀뒤에나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오전9시부터 법문(동영상을 이용하기도 함)을 약 1시간, 10시부터 12까지 위빠사나수행을 하였습니다. 역시 다리.골반.허리 의 고통은 여전하였습니다. 법사님의 상담내용에 따라 고통을 알아차림하였습니다. 통증있음을 알아차림하고, 통증을 싫어 하는 마음이 일어남을 알아차림하였습니다. 서서히 통증이 소멸되고 통증이 여기저기 옳겨다님을 알아차림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준점인 배 일어남... 사라짐으로 (생멸) 돌아왔습니다. 제가 집중력이 약한 때문인지 도저히 삼매 근처는 얼씬 도 못하였습니다. 2시간 좌선이 끝나고 경행(행선)을 하였습니다. 점차 집중력이 강화됨을 느낍니다. 오후 1시30부터 4시까지 위와 같은 과정을 되풀이 하였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근접삼매에 가까와 짐을 압니다. 온몸에 행 복감이 충만하는 희열감도 느꼈습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잊지못할 경험이었습니다. 4시부터 6시까지 자유시간중에 행선을 하여 집중력을 유지하였습니다. 저녁7시부터 9시까지 저녁 수행을 하였습니다. 역시 다리 통증은 심했지만 보다 쉽게 삼매에 근접해감을 알게되었고 역시 온몸에 충만하는 희열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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