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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수행 후기

444충만한 기쁨과 함께 하산하였습니다.

작성자불원|작성시간26.06.12|조회수8 목록 댓글 0

충만한 기쁨과 함께 하산하였습니다.

 

.  어제와 같이 다소 생소한 위빠사나호흡수행을 약1시간 ,
         그리고     자연호흡상태의 위빠사나호흡을 약1시간 총2시간을 하였습니다.  어제도 느꼈던 것이지만 정말 적응이
         어려웠습 니다.  자연호흡의 위빠사나는 평소 해 온 것이었기에 문제가 없었지만  단전치기, 무드라호흡, 순륜호흡, 단전지
      지호흡은 어려웠지만 열심히 따라하였습니다. 이것역시 싸티로 알아차림하는 위빠사나이고 보다빠르고 건강한 수행을
      지속하기위한 수행이라는 것을 안것은 이로부터 이틀뒤에나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 제가 집중력이 약한 때문인지 도저히 삼매 근처는 얼씬
     도 못하였습니다.   2시간 좌선이 끝나고 경행(행선)을 하였습니다.   점차 집중력이 강화됨을 느낍니다.


     오후 1시30부터 4시까지 위와 같은 과정을 되풀이 하였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근접삼매에 가까와 짐을 압니다. 온몸에 행복감이 충만하는 희열감도 느꼈습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잊지못할  경험이었습니다.
     4시부터 6시까지 자유시간중에 행선을 하여 집중력을 유지하였습니다.


      저녁7시부터 9시까지 저녁 수행을 하였습니다.  역시 다리 통증은 심했지만  보다 쉽게 삼매에 근접해감을 알게되었고
      역시 온몸에 충만하는 희열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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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같은 일정의 반복으로
 28일------- 그렇게 날이 갈수록 싸티의 힘은 커져갔습니다.


 29일 -----  오후수행기간중   집중이 어떤 벽 한점에 고정되고,   싸티가 점 주위의 벽에서 문을 찾아 두루 회찰하는 것을 보았습
             니다.  그 문을 찾아 열면 새로운 뭔가가 있다는 것을 싸티는 알아차렸습니다. 하지만 끝내 문을 찾지는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행복감은 온 몸에 충만함을 느꼈습니다. 이 행복감을 사방으로 차츰 범위를 넓혀가며 자비관의 빛을 방사하
            기 시작하자 그 행복감은 증폭이 되면서 그 빛은 지구를 넘어 우주에 가득차고   저는 그 자리에서 "눈을 뜨려고함"이라는
           의도를 알아차림하고  눈을 떴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바쁜일정으로 30일까지 수행하지 못하고 29일 저녁10시에 충만한 기쁨과 함께 하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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