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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우민 인터뷰 법문

454 지혜가 일을 하지 않으면 더 이상 지혜가 나지 않는다.

작성자불원|작성시간26.06.16|조회수14 목록 댓글 0

✽ 생각을 알았을 때 마음을 알았다고 알아야 한다. 마음인 줄 알아야 한다.

 

✽ 대상인 줄, 마음인 줄 알아야 한다. 이해도 있어야 한다. 이해했으면 이해한 줄 알아야 하고 이해한 지혜가 없으면 없는 줄 알아야 한다.

 

✽ 지혜에 가치를 두었을 때 지혜가 더 생긴다.

✽ 마음이 작용하는 과정들을 본 것이다. 분명하게 알 수 있는 지혜가 있었기 때문에 신기하게 느껴졌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신기하게 느껴졌다.

 

<소리를 듣는 것이 경이롭게 느껴졌다는 보고에 대해서>

✽ 소리 자체가 경이로운 것이 아니라 보는 마음에 지혜가 있게 보았기 때문에 경이롭게 느껴졌다. 다른 때에도 소리를 들었다. 그렇지만 경이롭게 느껴지지 않았다. 전에는 모하로써 알았고 지금은 지혜로써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졌다.

 

✽ 낄레사로 말하면 지혜가 사라진다. 말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아주 강하면 거기에 이미 낄레사가 들어 있다. 말하고 싶을 때에 로바가 들어오면 지혜가 떨어져 버린다. 그때에도 보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 지혜가 일을 하지 않으면 더 이상 지혜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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