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분명하게 본 것을 적을 필요가 있겠는가? 그렇게 분명하게 본 것을 어떻게 잊어버릴 수 있겠는가? 그렇게 분명하게 본 것은 ‘어떤 시간에?’라고 내가 기억하고자 하면 기억이 난다. 사야도는 큰 사야도에게 보고를 할 때 한 번도 적어본 적이 없다. 지금은 사람들이 한 가지 알면 적고 또 한 가지 알면 적는다. 사야도는 한 번도 적어본 적이 없다. 본인에게 일어난 것은 본인이 분명하게 안다. 분명하게 다시 알 수 없는 것은 내가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지혜가 날 때는 몸과 마음에 아주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마음이 아주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지혜의 힘이 있을 때와 지혜의 힘이 없을 때를 분명하게 구분해서 알 수 있어야 한다.
✽ 법은 법을 알았을 때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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