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는 단지 번뇌일 뿐, 그것은 ‘나의’ 번뇌가 아닙니다. 번뇌를 자기 자신과 동일시하거나 거부할 때마다, 번뇌의 힘을 더욱 키워갈 뿐입니다.
번뇌를 없애는 것은 당신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지혜가 그 일을 합니다. 지속적으로 알아차리고 있으면, 지혜는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만약 누군가가 당신의 물건을 훔쳐갔을 때, 스스로에게 아무렇지도 않다고, 그것도 일종의 보시라고 말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마음의 속임수입니다. 자신의 곤혹스러움을 인식하고 받아들이십시오. 자신의 곤혹스러움을 직접 지켜보고 이해할 수 있을 때에만, 그것을 완전히 놓아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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