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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윳따니까야

비구 경(S46:5) Bhikkhu-sutta

작성자불원|작성시간21.05.14|조회수25 목록 댓글 0

비구 경(S46:5)

Bhikkhu-sutta

 

2. 그때 어떤 비구가 세존께 다가갔다.

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앉은 그 비구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3. “세존이시여, ‘깨달음의 구성요소, 깨달음의 구성요소’라고들 합니다.

세존이시여, 어째서 깨달음의 구성요소라고 합니까?”

“비구여, ‘깨달음으로 인도한다.’고 해서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비구여, 여기 비구는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의 빛바램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 정진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 희열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 고요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 삼매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 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4. “그가 이러한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으면

감각적 욕망의 번뇌[慾漏]로부터 마음이 해탈한다.

존재의 번뇌[有漏]로부터 마음이 해탈한다.

무명의 번뇌[無明漏]로부터 마음이 해탈한다.

해탈했을 때 해탈했다는 지혜가 있다.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범행은 성취되었다.

할 일을 다 해 마쳤다.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꿰뚫어 안다.”

 

5. “비구여, ‘깨달음으로 인도한다.’고 해서 깨달음의 구성요소라 한다.”

 

각묵스님 옮김 『상윳따니까야』 제5권 30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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