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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달 후기

26.6.7 정달후기 <우중 샤워 런>

작성자양대(양재형)|작성시간26.06.07|조회수98 목록 댓글 9

비가 후두둑 쏟아진다.
더 빨리 달릴 수록 비는 더 빨리 몸에 부딪힌다.
샤워기를 더 세게 트는 것 처럼 시원하게 뛰어본다.
 
오늘은 오랜만의 정달이다.
일주일 넘게 뛰지 못해 달리고 싶었다.
몸이 근질거린다.
 
오르막이 나타나자 뛰어올라가본다.
휴식을 많이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쉬다쉬다 좀 달리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뛰면 그리 힘들지가 않다.
(하지만 오늘 느낀 것은 훈련이 부족하면 후반에 힘이 없다.)
 
고개를 넘고 구덕포에서 속도도 내본다.
다리를 뒤로 당기는 느낌과 리듬을 느낀다.
속도에 제동을 걸지않고 오히려 그 속도를 유지하는 느낌이다.
훈련이 되어 있어 심장과 체력이 버텨주기만 한다면 속도가 유지 될 것 같은데.
훈련 부족으로 버티기가 힘들다.
 
앞으로 꾸준히 뛰며 거리를 늘려보아야겠다.
 
돌아오는 길에는 천천히 고개를 넘어 베이스 캠프로 들어온다.
 
성우 선배님께서 수박을 시원하고 먹기 좋게 썰어 오셔서 기분좋게 급수한다.
춘덕선배님께서 자비로 박카스와 헛개차, 옥수수수염차를 가지고 오셨다.
최고의 보급을 마치고..
 
이례옥에서 식사, 더벤티에서 커피로 마무리한다.
 
멕시코 이상후 선배님께서 합류하셔서 회원들과 함께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부마부마 화이팅!!
 
<참가하신분> 
이하 존칭 생략.

곽현주
김성천
박동일
박춘덕
배은희
양재형
이민철
이성우
서민현
신선애
윤병호
문석필
황동환
이상후
 
<감사한 분>

이성우 선배님 수박 시원하게 먹기좋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춘덕선배님 헛개차 옥수수차 박카스 자비로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운영진분들 지기분들 보급과 운영에 도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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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무튼달리기(우승희) | 작성시간 26.06.07 여기 들어오면 긍정 에너지 기운받아 기분이 좋아집니다ㅎ
    정달 후기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병호님 | 작성시간 26.06.08 아우는 주로에서 만날때 반가웠어요 ㅡ
  • 작성자무쇠(박동일) | 작성시간 26.06.08 매주 뛰는 달맞이언덕
    날도 선선한게 뛰기 좋은 날씨였지요
    두번째 만난 석필씨 반가웠고요
    동환님도 만나 반가웠습니다
    시원한 수박,바카스 잘 먹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가속페달(김성천) | 작성시간 26.06.08 날씨가 덥지 않아서 달리기에 좋았던 일달이었습니다.
    석필님, 동환님 일달에서 자주뵙길 바랍니다.
    시원한 수박과 음료 마련해 주신 일달지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슈퍼맨(이민철) | 작성시간 26.06.08 근 한달만에 일달에 참석한거 같으네요.역쉬 함께라서 더 신나고 즐거웠습니다.담주 일달이 기대되네요.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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