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나한테 의사라도 물어볼 줄 알았어 난 방에 있었고 거실에서 뭐 먹으러가자고 하길래 그냥 방 밖으로 나왔거든 저녁 뭐먹냐고 물으니까 냉동치킨 먹으래 ㅆ;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라 말하려다가 눈물부터 나서 그냥 방 들어옴 평소에도 셋이서만 외식하는 거 다 알고 있어 근데 사람이 적어도 집에 있으면 물어는 봐야 되는 거 아냐 남혈육만 눈치보면서 안 데려가냐고 몇 번 묻던데 그냥 가버리네~~~ 저런 사람도 애미애비라고 모신 내가 개불쌍해 살자마렵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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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범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그니까... 심지어 내가 막내임 제일 어린애한테 이러고 싶을까? 난 이해하기 싫어 진짜 짜증나는 사람들 돈 모으자마자 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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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범식 작성시간 26.05.01 밤식이 맛있는거 먹어 진짜 그런 가족은 그냥 없다고 생각하고 너 자신만 잘 챙기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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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범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당연하지 의사나 지인들도 얼른 탈출하라고 하더라고.. 나혼자 나만 잘 챙기고 살려고 해 이런 경험 많이 해봐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눈 앞에서 무시당한 건 처음이라 많이 폭발한 듯.. 이제 괜찮아졌고 저녁 먹으려고 해 고마워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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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범식 작성시간 26.05.01 당연히 마음 상하겠지만 너무 마음 상해하지는마 그 사람들이 어떻게 대하던 너는 너고 그냥 멀리서 보면 알바하다가 진상 만난거랑 다를 바가 없는거야 그냥 진상이 너에게 온거야 저녁 잘 챙겨먹고 남은 연휴는 조금이라도 맘 편하게 보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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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2 new
헉 이제야 봤어 위로 너무너무 고마워… 사실상 가족의 개념이 없어서 진상 맞지 뭐 ㅋㅋㅋ ㅠㅠ 범식이도 잘 지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