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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 대나무숲🎸

아니 동생 강아지 아픈거(?)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음

작성자통닭만두|작성시간26.05.13|조회수49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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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입원중이라 걱정한다고 말안한다고 나한테 연락옴 나 근데 해외에 있음 ㅋㅋ ㅜ 강아지가 숨을 빨리쉬는데 어떡하냐고 괜찮은거 맞냐고 자꾸 물어봄 근데 그걸 내가 어떻게 알지요..? 걱정되면 지금 24시간 병원을 가든가 밤새 지켜보든가 자꾸 얘가 숨을 빨리 쉬는데 검색해보니까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내가 여기서 뭘 더해줌
괜찮다 지켜봐라 자라 하면 아니 근데 애가 계속 그래 이러고 그럼 병원가라 하니까 아빠한테 가보라하겠대 그럼 그러면 되지 자꾸 근데 계속 숨을 빨리 쉬어 자도 되나? 이러고 무한반복
덕분에 나도 잠못자고 계속 받아주고 있는데 슬슬 짜증남 내가 한국가서 데리고 병원가야돼? 나이 그정도 쳐먹었으면 좀 알아서 하지 나 나가있는건 신경안쓰나? ㅋㅋㅋ 나였으면 그냥 24시간 동물병원 데리고 가거나 괜찮은지 더 지켜보든가 알아서 했을거임 해외 나간사람한테 동영상보내고 사진보내고 어떡하지 이럴시간에...
아 진짜 답답해 그 나이먹고 뭐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굳이 해외에 있는 나한테 연락해서 뭐 어쩌란건지도 모르겠고 엄마는 걱정할까봐 말 못하겠다면서 나한테는 왜 말하는지도 모르겠음 처음 나한테 말했을때 데리고 병원갔으면 이미 집에 왔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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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히히힛 | 작성시간 26.05.13 마음은 알겠지만.. 외국에 있는 가족한테 실시간으로 얘기 안할듯 나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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