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철사걸이를 하였다.
밑둥치가 남달리 틈실하게 지면을 움켜쥐고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의연함이 돋보이는 소나무 반현애 수형이다. 밑줄기의 변화무쌍함과 윗줄기의 현란한 꼬임이 균형을 이룬다.
뒤에 보이는 비경 속에서 살았을 법도 한 신선이 머문 자리에 이 소나무는 초연하게 앉아있다.
다음검색
소나무 철사걸이를 하였다.
밑둥치가 남달리 틈실하게 지면을 움켜쥐고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의연함이 돋보이는 소나무 반현애 수형이다. 밑줄기의 변화무쌍함과 윗줄기의 현란한 꼬임이 균형을 이룬다.
뒤에 보이는 비경 속에서 살았을 법도 한 신선이 머문 자리에 이 소나무는 초연하게 앉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