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얘기 팔목굵기 정도를 취삽목해서 잘 자라던 명자나무를 분갈이하던 중 근두암을 발견하였다.
이상하게 세력이 약하고 꽃도 피우지 않아서 궁금했던 녀석이다.
뿌리에 검게 타고 갈라진 암덩어리를 제거하고, 석회유황합제 원액에 담가두었다. 물론 분갈이에 사용된 연장들도 함께 담가두었다.
잘 치료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빨강색 꽃도 다시 보여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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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얘기 팔목굵기 정도를 취삽목해서 잘 자라던 명자나무를 분갈이하던 중 근두암을 발견하였다.
이상하게 세력이 약하고 꽃도 피우지 않아서 궁금했던 녀석이다.
뿌리에 검게 타고 갈라진 암덩어리를 제거하고, 석회유황합제 원액에 담가두었다. 물론 분갈이에 사용된 연장들도 함께 담가두었다.
잘 치료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빨강색 꽃도 다시 보여주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