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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활론(物活論, hylozoism)과 유아론 (唯我論, solipsism)

작성자박병수|작성시간10.03.05|조회수420 목록 댓글 0

물활론 (철학)  [物活論, hylozoism]

(그리스어로 '물질'이라는 뜻의 'hylē'와 '생명'이라는 뜻의 'zōē'에서 나온 말)
모든 물질은 그 자체로 살아 있거나 세계 영혼의 작용 또는 그와 비슷한 원리의
작용에 참여함으로써 살아 있다고 보는 철학체계.
 
현현 [顯現] [명사] 명백하게 나타나거나 나타냄.
 
유아론 (철학)  [唯我論, solipsism]
 
인식론적으로 극단적 형태의 주관적 관념론.
이마누엘 칸트의 글에서 사용되었으며, 원래는 도덕적 이기주의를 뜻하는 철학
용어였다. 주관적 관념론은 인간의 정신이 그 자신 이외에 어떤 것의 존재를
믿을 만한 타당한 근거를 가질 수 없다고 주장한다.
영국의 관념론자 F. H. 브래들리〈현상과 실재 Appearance and Reality〉(1897)에서 유아론적 견해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나는 경험을 넘어설 수 없고 경험은 '나의' 경험이다.
이로부터 나 자신을 넘어서는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왜냐하면 경험이란 자아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외부세계에 관한 인간의 인식을
설명하는 문제의 한 해결책으로 제안된 유아론의 논리는 대체로 모순된 것으로
여겨진다. 극단적 유아론자로서 일관된 관점을 보인 유일한 학자는 17세기
프랑스의 의사 클로드 브뤼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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