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 성성 념념 유재 나무아미타불
보보 성성 념념 유재 나무아미타불 (步步 聲聲 念念 唯在 南無阿彌陀佛)
나무아미타불을 항상 외어야 합니다.
운전을 할 때도, 밥을 먹을 때도, 화장실을 갈 때도, 어느 때나 중단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야 불념이념(不念而念)이라, 구태여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 염불이 그대로 지속됩니다. 그래야 염불소리에 이끌려서 온 신장(神將)들이 한시도 나를 떠나지 않고 지킵니다. 어느 순간에 사고를 당할지 모르는 것이 세상인데, 항상 속으로 염불을 하고 있으면 그 염불소리 때문에 액운(厄運)을 피할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몽수경(夢授經)』에도 “천라신지라신(天羅神地羅神)”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가 염불을 하면 이 공간에 있는 신이나 땅에 있는 신들이 우리를 못 떠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금생에 염불을 많이 하고 극락세계에 갈 때는 아미타불과 그 보살들이 우리를 마중 나옵니다.(聖衆來迎) 따라서 부처님 명호를 외는 생활이라는 것은 자식에게나 부모에게나 일가친척에게나 친구에게나, 어느 누구한테나 가장 좋은 선물이 됩니다. 아미타불은 나한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주인공인 동시에 너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고, 또는 우주의 주인공이고, 우리가 돌아가야 할 우리 극락세계의 주인공입니다. 나무아미타불을 정말로 빠짐없이 또는 끊임없이 하시기 바랍니다. - 청화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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