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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정리

관세음보살 몽수경 이야기

작성자대안|작성시간26.06.06|조회수0 목록 댓글 0

  관세음보살 몽수경 영험 담

관세음보살 몽수경(夢授經)관세음보살이 재난을 당한 사람의 꿈에 나타나

직접 설해 주었다고 전해지는 경전으로,

모든 재앙을 물리치고 목숨을 구하는 큰 신력을 지닌 기도문입니다.

중국 북위 시대의 손경덕이 사형 위기에서 꿈속에 받은 경전이라 하여  '몽수경'이라 부르며,

제나라 왕 고환이 널리 퍼뜨렸다고 하여 고왕경(高王經)

또는 구생연명경(救生延命經)으로도 불립니다.

몽수경 한문 및 우리말 번역

南無觀世音菩薩 (나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南無佛 南無摩訶般若波羅蜜 (나무불 나무마하반야바라밀)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하며, 크고 미묘한 지혜의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南無僧 南無諸佛 佛法人因 佛法相緣 (나무승 나무제불 불법인인 불법상연)

모든 스님과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과 인(因)이 있고 부처님과 연(緣)이 있어 불법을 만나니,

常樂我淨 朝念觀世音 暮念觀世音 (상락아정 조념관세음 모념관세음)

항상 괴로움 없는 청정한 즐거움 속에서 아침에도 관세음보살님을 생각하고

저녁에도 관세음보살님을 생각합니다.

念念從心起 念佛不離心 (염염종심기 염불불리심)

생각 생각마다 관세음보살님 생각을 일으켜,

부처님을 염하는 마음이 잠시도 마음에서 떠나지 않으니,

天羅神 地羅神 人離難 難離身 一切災殃化爲塵 (천라신 지라신 인리난 난리신 일체재앙화위진)

하늘의 신과 땅의 신이 지켜주어 사람들은 온갖 고난에서 벗어나고,

모든 고난은 몸에서 멀어지며, 일체의 재앙은 먼지처럼 사라지이다. 

 

 

대표적인 영험 일화

손경덕의 처형 면제 일화: 북위 시대의 관리 손경덕이 모함을 받아 사형에 처해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처형 전날 밤 꿈에 한 스님이 나타나 이 경전을 알려주며 천 번을 읽으라 했습니다. 다음 날 칼이 목에 닿는 순간 칼이

세 번이나 부러져 결국 살아남았고, 나중에 보니 집의 관세음보살상 목에 칼자국 삼흔이 남아있었다고 전해집니다.

김석원 장군의 총탄 일화: 일제강점기 시절 김석원 장군은 매일 이 경전을 염송했습니다. 중일전쟁 당시 가슴에 총탄을 맞고 쓰러졌으나 상처 하나 없이 멀쩡했는데, 가슴속에 품고 있던 관세음보살 호신불에만 구멍이 뚫려 있어 목숨을 건졌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몽수경 독송 방법 및 공덕

독송 방법: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맑은 마음을 모아 일심으로 염송합니다.

큰 위기나 고난이 닥쳤을 때는 100번 혹은 1,000번씩 집중해서 독송하기도 합니다. 

주요 공덕: 가슴속의 두려움을 없애주는 무외시(無畏施)의 공덕이 큽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재앙, 병마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마음에 평화를 얻는 데 탁월한 기도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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