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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정리

10대와 10지옥 윤회

작성자대안|작성시간26.06.19|조회수0 목록 댓글 0

① 제1 진광대왕(秦廣大王) :

진광대왕은 죽은 지 칠일째 되는 날에 망자를 심판하는 왕으로 도산(刀山) 지옥을 다스린다. 도산지옥은 검수지옥이라고도 하는데 칼과 몽둥이 등으로 남을 괴롭힌 자, 구두쇠, 부모에게 불효를 지지른자, 무자비한 죄를 지은 죄인들이 가는 지옥이다.

 

② 제2 초강대왕(初江大王) :

초강대왕은 망자의 두 번째 칠일(14일)의 일을 관장하는 왕으로 끓는 물 속에 죄인을 넣어 삶는 확탕(鑊湯) 지옥을 다스린다. 계(戒)를 파하고 중생을 죽여 고기를 먹은 사람, 또는 중생을 태워 죽인 사람, 도둑질을 한 사람들이 주로 가는 지옥이다. 확탕지옥은 화탕지옥(火湯地獄)이라고도 하는데 엄청난 크기의 무쇠솥에 물을 끓이고 있는 지옥으로 이 곳에서의 형벌은 전술한 무쇠솥에서 끓여지는 것이다. 무쇠솥에 끓여지는 물질은 죄질에 따라 똥물, 용암, 황산 등이 있다.

 

③ 제3 송제대왕(宋帝大王)

송제대왕은 망자의 세 번째 칠일(21일)의 일을 관장하는 왕으로 한빙(寒氷) 지옥을 다스린다. 한빙지옥(寒氷地獄)은 한빙협곡이라 하는 엄청난 크기의 빙하가 있는 지옥으로 이 곳에서의 형벌은 전술한 협곡에 갇히는 것이다.

 

④ 제4 오관대왕(五官大王) :

오관대왕은 망자의 네 번째 칠일(28일)을 관장하는 왕으로 검수(劍樹) 지옥을 다스린다. 오관대왕은 세 강 사이에 큰 궁전을 짓고 중생들의 망어(妄語)의 죄를 다스리는데 업칭(業秤)에 사람들의 죄업을 달아 그 경중에 따라 벌을 내린다. 『정도삼매경』에 의하면 오관은 수관(水官) · 철관(鐵官) · 화관(火官) · 작관(作官) · 토관(土官)으로서 각각 살인과 도둑질, 사음(邪淫) · 망서 · 음주를 금하게 하는 일을 맡아본다고 한다. 검수지옥(劍樹地獄)은 잎이 칼날인 나무로 이루어진 숲으로 위기에 몰린 이웃을 구하지 않은 중생들이 가게 되는 지옥으로 이 곳에서의 형벌은 이 숲에 있는 나무에 시달리는 것이다.

 

⑤ 제5 염라대왕(閻羅大王) :

염라대왕은 망자의 다섯 번째 칠일(35일)을 관장하는 왕 죄인의 혀를 빼내는 발설(拔舌) 지옥을 다스린다. 발설지옥(拔舌地獄) 다른 지옥과는 달리 과수원이 많은 매우 풍요로운 곳으로 상대방을 헐뜯은 중생들이 가게 되는 지옥으로 이 곳에서의 형벌은 중생의 혀를 길게 뽑은 뒤 크게 넓혀놓고 나서 그 혀에 나무를 심고 밭을 가는 것이다.

 

⑥ 제6 변성대왕(變成大王) :

변성대왕은 망자의 여섯 번째 칠일(42일)을 관장하는 왕으로 독사(毒蛇) 지옥을 다스린다. 강력범죄자를 다루는 지옥으로 이 곳에서의 형벌은 중생들끼리 서로 싸움박질을 일삼으며 간헐적으로 지옥에 사는 큰 독사에게 물린다.

 

⑦ 제7 태산대왕(泰山大王) :

태산대왕은 망자의 일곱 번째 칠일(49일)을 관장하는 왕으로 선악의 경중에 따라 죄인이 태어날 곳을 정한다. 방아로 죄인을 찧어 고통을 주는 대애(碓磑) 지옥을 다스린다.

 

⑧ 제8 평등대왕(平等大王) :

평등대왕은 죽은 사람의 백일 째 일을 관장하는 왕으로 팔한팔열(八寒八熱) 지옥과 톱에 의해 몸이 잘리는 거해(鋸解) 지옥을 다스린다. 상업적인 문제와 관련된 죄를 지은 중생들, 그 중에서도 주로 살아생전에 사기꾼들이 가는 지옥으로 이곳에서는 톱으로 중생들의 몸을 자른다.

 

⑨ 제9 도시대왕(都市大王) :

도시대왕은 망자의 일주기의 일을 관장하는 왕으로 죄인을 평상에 끼워 조이는 철상(鐵床) 지옥을 다스린다. 부정한 방법으로 재물을 모은 중생들이 가는 지옥으로 못이 빽빽히 박힌 침상에 누워 중생의 몸에 못을 관통하게 한다.

 

⑩ 제10 오도전륜대왕(五道轉輪大王)

열 명의 대왕 중 마지막 왕이다. 죽은 사람의 삼주기의 일을 맡으며, 죽은 사람이 다시 태어날 곳을 결정한다. 흑암(黑暗) 지옥을 다스린다. 어둠속의 지옥으로 자식을 보지 못한 중생들이 가게 되며 빛 한 점 없는 암흑공간에 떨어지게 된다.

 

육도 윤회는 사실이며, 지옥은 실제로 존재한다.

불화에서는 한 도상에 각 전의 심판관인 시왕이 고통받는 죄인과 함께 표현되는 반면 무신도에서는 각 왕들의 심판광경이나 처참한 지옥의 면면은 없고 전체 시왕이 단체 인물 사진이라도 찍 듯 열을 맞춰 서 있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이상의 지옥은 관념으로서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한다. 백천만겁을 기다려 불자가 된 것을 긍지로 삼고 부디 바르게 살며 거룩하고 희유하신 부처님을 믿고 열심히 칭명염불해서 다음 생은 삼악도가 아닌 삼선도에 반드시 태어나도록 해야 한다.

 

 

열시왕의 논죄 후에 육도윤회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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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주체는 육근을 갖춘 영혼(영혼체, 영체)이다.

윤회의 주체는 ‘영혼’이다.

무아(無我)의 심각한 왜곡은 영원불멸의 '영혼’마저 부정하고 있다.

2600년전 응화신으로 사바세계를 찾아오신 부처님께서 입멸하신 이후 너무나 많이 왜곡되고 축소되어 있는 불교의 현실을 보면 그 참담함을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주범은 바로 무아(無我)의 잘못된 해석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영원불멸의 나는 있다. 내가 왜 없는가?

부처님께서는 육체는 죽으면 없어지므로 진실된 '나'가 아니라는 의미에서 '무아'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되어 오늘날 불교는 사이비가 되었는가? 무아설(非我設)의 왜곡에서부터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아(無我)’는 ‘비아(非我)’라는 뜻이다. 내가 없다는 ‘무아’의 참 뜻은 ‘육체’ 즉 ‘오온(五蘊) 덩어리’의 ‘나’는 ‘진짜 나’가 아니라는 뜻이다. 오온의 집합체에 불과한 ‘나’는 ‘참 나’가 아니며 ‘참 나’는 ‘영혼(혹은 영혼체)’라는 뜻이다.

육체는 오온의 집합체에 불과하며 참 나가 아니다.

부처님의 진실된 가르침은 믿는 불자들은 심각하게 왜곡된 오늘날 불교의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른 무아설의 이해를 통해 인간의 본체인 영혼체의 존재를 알 수 있어야 한다. 육도윤회의 주체는 우리의 영혼체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상락아정의 본체계가 실재하고, 거룩하신 여러 부처님과 보살님들이 실제로 계시다는 것을 믿음의 중심으로 재확립하여야 한다.

‘무아설의 왜곡’으로 참선에만 주력하고 오늘날 왜곡된 불교의 긴 어둠의 터널을 우리는 뛰어넘어야 한다. 그리고 구원실성의 부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써 ‘부처님의 위신력’ ‘부처님의 가피’로 영원한 행복을 찾아야 한다. 중생을 구제하시려는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부처님은 계신다.

다겁생의 업장으로 생긴 비본질적인 것들이 떨어져 나간 청정무구한 영혼체가 해탈의 주체이다.

윤회의 주체이며 참 나인 ‘영혼체 윤회설’을 다음과 같이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① 무아의 바른 정의는 현상계의 존재인 ‘나’는 오온의 집합체에 불과하여 실체로서의 '진정한 나'가 아니다. 다겁생 윤회를 하며 비본질적인 것들로 오염된 업(業) 덩어리 나의 영혼체도 '진정한 나'라 할 수 없다.

진정한 나는 육체가 아니라 영혼(영혼체)이다. 4개의 영혼체 중 1번 영혼체가 나의 실체이다.

② ‘무아(無我)’는 ‘비아(非我)’라는 뜻이다. 다겁생 영혼체가 윤회를 하며 갈아 입는 옷에 불과한 육체의 나는 거짓이라는 뜻이다. 무아의 용어 속에는 현상계의 '나'에 집착하지 말라는 부처님의 진실된 가르침이 담겨져 있다. 윤회의 주체는 육체를 가진 현상계의 ‘나’가 아니라 영혼체이다.

‘무아(無我)’는 ‘비아(非我)’라는 뜻이다. 육체는 ‘참 나’가 아니므로 물질세계에 집착하지 말라는 뜻이다.

③ 상락아정의 본체계는 ‘비아(非我)’가 아닌 ‘진아(眞我)’ 그리고 ‘소아(小我)’가 아닌 ‘대아(大我)’가 나의 실체(본체)로서 존재한다. 그러므로 경전에 나오는 부처님과 보살님들은 실제로 모두 계신다. 또한 육도윤회의 세계와 극락세계 등 해탈계도 존재한다.

 

부처님은 절대계에 여여히 계시며 중생들을 구원해 주신다.

마음은 부처가 아니다.

④ 무아(無我)를 확대 해석하여 본체계의 실체적인 나(我)의 영혼체까지 없다고 하는 것은 부처님의 진실된 가르침이 아니며 불교의 존립 기반을 흔드는 외도의 교설(敎說)이며, 마설(魔說)이다.

⑤ 윤회의 주체가 없어도 윤회할 수 있다고 하는 무아 윤회설은 불교 교리와 우주 이법인 인과법에 위배되는 매우 심각하며 잘못된 견해이다. 윤회의 주체인 영혼체는 있다.

⑥ 생각과 판단을 하는 기능이 없는 심식류(心識類)는 어떠한 경우에도 윤회의 주체가 될 수 없다. 식(識)의 주인인 영혼체가 윤회의 주체이며 동시에 해탈의 주체이다. 식(識)은 식(識)일뿐 윤회의 주체가 아니다.

⑦ 윤회의 주체는 업장 등 비본질적인 것들로 오염이 되어 있는 비아(非我)인 1,2,3번 영혼체이다. 비본질적인 것들이 다 떨어져 나간 청정무구한 영혼체가 해탈의 주체이다. 부처님의 진실된 가르침은 영혼체의 윤회이다.

 

인간은 4개의 영체를 가지고 있다. 1번 영체(코잘체), 2번 영체(멘탈체), 3번 영체(아스트랄체), 4번 영체(에테르체)이다.

⑧ 결론적으로 영혼체는 영원 불사하는 인간의 본체이다. 그러므로 업을 짓는 주체도 영혼체이고 과보를 받는 주체도 영혼체이며 윤회를 하는 주체도 영혼체이고 해탈을 하는 주체도 영혼체이다. 아래로는 지옥 중생에서부터 위로는 붓다에 이르기까지 가야 하는 머나먼 여정의 주인공이 우리의 영혼체인 것이다.

우리들의 영혼체는 현상계의 실체가 아니라 본체계의 영역이다. 연기(緣起) 이전이므로 인연 소생이 아니다. 창조에 의해서 된 것도 아니다. 우주본체인 자존자의 성질과 같지만 영혼체는 사실 공(空)의 주인이다.

윤회의 주체인 영혼은 지옥에서 극락까지 가는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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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지사의 자재만현 큰스님의 법문 중에서 일부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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