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화상 발과 발등에 화상 3도를 입었습니다. 4개월이 지났습니다.
떡살은 계속 올라고요. 간지럼 때문에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피부이식은 아이가 커서 한다고 하는데, 시기를 애기 안하시네요.
경험 있으시분은 언제쯤 하는지 알려주세요. 아이의 나이는 5살입니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피부 이식 수술 2번, 레이져 시술 5번 정도 해야한다고 합니다.
막연해서요. 아이가 커서 한다면 대략 몇살정도 입니까?
그리고 떡살 주변이 자꾸 간지러해요. 간지럼을 완화하는 방법이 있나요?
알고 계신분은 꼭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상치료에 대한 정보가 제가 너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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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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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꿀단지맘 작성시간 10.11.30 성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성장이 멈춘 시점이 괜찮지 않을가요. 피부이식 2번 레이져5번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화상흉터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같아요.화상의 가려움은...ㅠ.ㅠ 새벽마다 자기 팔에서 피가나는 지도 모르고 긁는답니다. 저희아이도...
지난주 부터는 알로에 구해서 해주고 있는데요..새벽엔 도리가 없네요...요즘엔 새벽에 얼음으로 찜질해줘요..
낮에 가려워 할땐...닌** 손에 쥐어 주는 애미랍니다. 수술 할 때 차라리 다리쪽이었으면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맘 아픈거야 다 같겠지만
발이라...부럽네요...이 못난 애미 아침부터 눈물바람이네요...치료 잘 하세요...꼭 좋아질거에요.. -
작성자ysj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2.03 댓글 읽으니, 어떤 마음이신지 알 것 같습니다. 부디 빨리 완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굳게 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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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꿀단지맘 작성시간 10.12.03 ^^ 그래야죠..아이는 외상후 스트레스는 없겠죠...저희 아인 한동안 팔을 안 그렸답니다...지금은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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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주07 작성시간 10.12.06 어떻게 울 딸과 똑같은 부위가 ... 울 딸은 무릎부터 발가락위까지인데 수술은 발등만 했어요 다행히 다리쪽은 자세히 봐야 할정도로 흉만 남았어요 수술한 부위는 떡살이 너무 심하게 올라와 피부가 터지는 지경까지 왔는데 2년지난 지금 확 가라앉고 있어요 음,,,정말 가려워 하죠? 전 1년동안 잠 못잤어요 못긁게 지키느라고요 가려워하면 바로 시원한 알로에 마사지 한시간씩 했답니다. 어휴...정말 그때를 생각하면 ..절대로 수술하지 마세요 수술해서 흉생기는것은 어떻게 하지 못해요 2년쯤 지나니 발이 점점자라서 삼분의 1로 크기가 줄고 있는데 아마 수술안했다면 더 줄어들어겠죠..안한발은 색깔만 조금 남아있답니다.수술 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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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sj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2.17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