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좋은 분께 분양 받은 Primus No 71 버너입니다.
연료탱크는 크롬으로 도금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상부는 도금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겠지요.
연료탱크에 붙어있는 저 장치는 탱크내의 압력을 조절해주는 장치로 보여집니다.
불조절하는 레버는 사각입니다.
불을 붙이면 손잡이까지 뜨거워집니다.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Optimus00과 불꽃, 사이즈를 비교해보았습니다.
화력은 차이가 나지만 작고 귀여운 체구에 비하면 제법 당찬 불꽃입니다.
라면 2~3개쯤은 끓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기기화식 버너는 처음이라 신기합니다.
아쉽게도 케이스 뚜껑이 없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회원님들 중 케이스를 분양 가능하신 분은 덧글 부탁드립니다.
소형 석유버너를 구하다 만난 '이방인' 같은 녀석입니다.
작은 몸매에서 나오는 불꽃이 좋아서,
주전자 올려 야밤에 커피한잔 끓이고 사진 올려봅니다.
밤 공기가 서늘해졌습니다.
일교차가 큰 계절이 돌아옵니다.
회원님들 '건강'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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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낚시꾼(신현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8.22 뚜껑 구해서 자주 데리고 다니려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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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이 (장윤기) 작성시간 09.08.22 버너 불꽃에 매료되셔서 밤 깊어 가는 줄도 모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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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낚시꾼(신현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8.22 불꽃을 보고 있으면 아무생각이 안납니다. ㅎㅎ 불꽃에 대한 마음은 버너를 사랑하시는 회원님들 모두 같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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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클(김인성) 작성시간 09.08.22 자기기화식버너 첨엔 약한불꽃이 "숑" "숑숑" "숑숑숑" 나중에는 겉잡을수없는 불꽃 구경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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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낚시꾼(신현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8.23 살짝 열받으면 불꽃이 제법입니다.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