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티~111 버너입니다. 사일런스와 로라...
케이스는 새로 도색을 했습니다. 소리없이 강한 버너와 씩씩하게 불꽃을 보여주는
그런 멋진버너입니다. 버너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한두점씩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버너~구매가격은=2~3년전쯤에~왼쪽 버너는 20.000원,오른쪽 버너는 17.000원~택배비 포함~
총~40.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요즘은...글쎄요~얼마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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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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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꽝맨(이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9.24 그러게요. 버너는 버너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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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용진(김용진) 작성시간 09.09.23 꽝맨님은 오래전부터 버너에서 즐거움을 잘 찿으시는것 같습니다. 인생 살면서 하루쯤은 꽝맨님 같은분과 낚시하는 옆에서 버너에 라면 커피 마시며 막걸리 한사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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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꽝맨(이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9.24 감사합니다. 제 바램도 김용진님과 같습니다. 그런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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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용진(김용진) 작성시간 09.09.23 2년전 2개에 4만원이면 땡 잡으셔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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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꽝맨(이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9.24 땡~~~아닙니다. 그 당시에는 발품만 잘 팔면,말만(?)잘하면 얼마든지~그가격에 구할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이해가 안가는 가격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