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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생태계 공부방

다이버가 알아야 할 수중생태이야기

작성자DH-OCEAN|작성시간20.04.21|조회수55 목록 댓글 0
모래 속에서도 이동하는 피콕 레조피쉬(Peacock Razorfish)
산호초 근처 모래 지역에서 혼자 있거나 쌍으로 발견된다. 포식자가 다가오면 재빠르게 모래 속으로 숨어버린다. 모래 속에서도 멀리 이동이 가능하다. 피콕 레조피쉬의 새끼는 밝은 색깔의 낙엽처럼 보이기도 한다. 성어는 자라면서 블루/그레이로 변한다. 크기는 35cm까지 자라고, 인도양과 태평양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모래 속에 숨어버리는 록무버 레스(Rockmover wrasse)

크기는 약 30cm 정도까지 자라며, 바닥에 살고 있는 조개, 게,성게 등을 잡아먹으며, 인도-태평양 해역의 산호초지대에 서식한다. 어린 물고기는 포식자가 다가가면 모래 속에 몸을 묻고 숨어 버리기도 한다. 어렸을 때는 갈색의 몸에 하얀 점이 여기저기 있으며 첫 번째와 두 번째 등지느러미 연조가 길게 뻗어 있고 성장하면서 머리 부분이 하얀색을 띈다. 어린 시기에는독립생활을 하며 성장하면서 짝을 이루며 생활한다. 





별을 보는 스타게이저(Stargazer)
스타게이저(Stargazer)는 몸이 긴 어류로 크고 납작한 머리와꼬리 쪽으로 가면서 점차 가늘어진다. 입은 수직으로 경사져있고 입술에 연모가 있으며 눈이 머리 꼭대기에 있다. 별을 응시하는 뜻의 영명인 Stargazer가 여기에서 유래한다.길이는 약 30cm 또는 그 이하이다. 몸 빛깔은 등쪽은 갈색바탕에 담색의 크고 작은 불규칙한 반점이 촘촘히 박혀 있어마치 갈색의 그물모양을 띠고 있으며, 배 부분은 백색이고, 제1등지느러미는 검은 색이다. 몸은 굵고 짧으며, 머리 부분은 납작하나 꼬리자루 부분은 측편하다. 

습관적으로 자신의 몸을 모래바닥에 묻어 눈과 입만 내어놓고 지나가는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주로 바닥에서 서식하며 위장술이뛰어나다. 아랫입술에 있는 지렁이처럼 생긴수염을 흔들어서 먹이를 유인한다. 아가미뚜껑 뒤에는 독가시가 있으며, 눈 뒤에 있는 전기기관에서 전기를 방출할 수 있다. 대서양과태평양의 열대지방의 모래지역에서 발견된다. 





미드나이트 스내퍼(Midnight Snapper)
이 물고기는 산호초 경사면 및 산호가 풍부한 월에 홀로 있거나 작은 무리를 이루며 서식한다. 길이는 60cm 정도이며, 수심 3~90m에서 산다.인도-태평양 전역에 퍼져 있다. 주로 물고기를 먹는 야행성 포식자이지만 갑각류, 복족류 및 두족류도 먹는다.성어는 등에는 푸른빛의 반점이 있고, 눈에는 금빛 홍채가 있다. 배부분에는 황갈색의 점들이 분포되어 있다. 유어일 때는 검은색과 흰색이 불규칙하게 있고, 등지느러미의 앞부분과 뒷부분이 높게 솟아 있으며, 배지느러미가 머리 길이보다 더 길다.





블랙 스내퍼(Black Snapper)
블랙 스내퍼는 수심이 3~90m인 산호가 풍부한 리프에 서식한다. 길이는60cm 정도이며, 인도-태평양 전역에 퍼져 있다. 지느러미와 눈은 검은색이며 몸은 나이에 따라 밝은 회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한다. 유어는 일반적으로 흰색의 줄무늬가 있고, 성인이 되면 검은색으로 변한다. 유어는 홀로살지만, 성어가 되면 무리를 이루며 서식한다. 주로 물고기를 먹는 야행성포식자이지만 갑각류, 복족류 및 두족류도 먹는다.




출처
scuba diver 2019년 5/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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