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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일곱 개의 우화로 배우는 처세술 ♥

작성자이상수|작성시간19.06.25|조회수18 목록 댓글 0



♥ 일곱 개의 우화로 배우는 처세술 ♥

💞 1.

등장 : 남편, 부인, 옆집 남자

상황 : 부인이 샤워를 마치고 난 뒤, 남편이 곧이어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그 때 현관벨이 울리자, 부인은 급하게 타올로

          몸을 감싸고, 문을 열었더니, 문앞에 옆집 남자가 서있는

          게 아닌가...

부인 : 이 시간에 어쩐 일이세요?

옆집 남자 : (부인의 몸매를 스캔하며) 부인..., 타올을 벗고 맨몸

                을 잠깐만 보여주시면 제가 100만원을 드릴게요.

부인 : (잠시 멈칫거리다가, '잠깐 보여주고 100만 원? 그래, 뭐

          보여주기만 하는 건데...' 생각하고, 결심한 듯 타올을 벗

          고, 100만원을 받음.)

남편 :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누가 왔었어?

부인 : 옆집 남자가 다녀갔어요.

남편 : 그래? 내가 빌려준 100만원 가지고 왔어?
부인 : (이런 된~장~, ㅠㅠ)

* 교훈 : 중요한 정보를 파트너와 공유하면, 불필요한 손해를 피

수 있다.

💘 2.

등장 : 신부님, 미모의 수녀

상황 : 신부님이 운전하고 가던 중 걸어가는 수녀를 발견하고 차

         에 태워주었다. 그런데, 조수석에 앉은 수녀의 다리가 살

         짝, 드러나자, 신부님은 자기도 모르게 수녀의 다리를 슬

         쩍 만졌다.

수녀 : (깜짝 놀라며...) 신부님, 시편 백이십팔편 기억하세요?


신부님 : (흠찟 놀라 수녀 다리에서 손을 떼었다가 자기도 모르게

             다시 손이 갔다.)

수녀 : 신부님, 시편 백이십팔편 기억하세요?

신부님 : 죄송합니다. 제가 그만 결례를, 범했습니다.

차가 성당에 도착한 후, 수녀는 재빨리 차에서 내려 제 갈 길을

갔고, 신부님은 성당에 들어가 시편 백이십 팔편을 찾아보았다.


그 내용은 이랬다.

'나아가라 그리고 찾아라 좀 더 높이 올라가면 영광을 발견할지

어다'

* 교훈 : 자신의 직업에 관련된 지식이 부족하면, 찾아온 기회를

놓칠 수 있다.

💗 3.

등장 : 독수리, 산토끼, 여우
상황 : 산토끼가 길을 가다가 높은 나뭇가지에 독수리가 멍때리

         고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산토끼 : 님아, 나도 님처럼 아무 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될

            까?

독수리 : 물론이지.

산토끼는 독수리가 앉아있는, 나무 밑에서 아무 것도 안 하고,

멍때리고 있었다. 그러자, 지나가던 여우가 토끼를 발견하고,

잡아먹었다.

* 교훈 : 아무 것도 안하고 놀고 먹으려면, 높은 자리에 오른 다음

에 그렇게 해라.

💖 4.

등장 : 칠면조, 황소, 포수

칠면조 : 나는 나무 높은 곳에 올라가고, 싶은데, 체력이 약해서

            못 올라가.

황소 : 내 배설물은 영양분이 많아서 힘이 나니까 한 번 먹어봐.

칠면조는 날마다 황소 배설물(bull shit)을 먹었고, 정말로 힘이 생겨 며칠 후 제일 높은, 나뭇가지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그러자,

포수가 나무 꼭대기의 칠면조를 발견하고, 총을 쏴서 잡았다.

* 교훈 : 거짓(bull shit)으로 당신을 승진시킬 수는 있어도 그 자

리에, 머무르게는 할 수 없다.

💝 5.

등장 : 영업사원, 경리사원, 사장, 지니
상황 : 세 사람이 점심을 먹으러 가다가, 골동품 램프를 발견하

         고, 이것을 문지르자 지니가 나타나서, 각각 한 가지씩 소

         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경리사원 : 제가 먼저 할게요. 저는 세상 근심 없이 하와이에,

               가서 모터보트 타고 싶어요.

지니 : 그리하세요. ("뿅~" 하고  경리사원이 사라졌다.)

영업사원 : 이번에는 저예요. 저는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미끈한,

               여자와 일생을 보내고 싶어요.

지니 : 그리하세요. ("뿅~" 하고 영업사원이 사라졌다.)

사장 : 이제 제 차례인가요?  저는요~, 방금 전의 두 직원이,

         점심시간이 끝나기 전까지, 사무실로 복귀하게 해주세요.


* 교훈 : 항상 높은 분이 먼저, 발언 할 수 있도록 해라.

💙 6.

등장 : 작은 새, 황소, 들고양이
상황 : 겨울이 되자 작은 새가, 너무 추워서 그만 땅에 떨어졌다.


황소 : 불쌍한 새구나. 나의 배설물(bull shit)로 덮어주면 보온이

         될 수도 있겠지?

작은 새 : 어라? 갑자기 따뜻하고 기분이 좋네? 이제 살았구나.

             노래나 해야지~!

들고양이 : (노랫소리를 듣고 와서 배설물덩이(deep shit)를

                걷어내고 새를 잡아먹었다.)

* 교훈 : - 당신에게 허튼소리(bull shit)를 하는 사람이라고

서, 모두 적은 아니다.
            - 지랄(shit)같은 상황에서, 당신을 구해준다고 해서

모두, 친구는 아니다.
            - 당신이 곤경(deep shit)에, 처했을 때에는 조용히 있

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 7.
등장 : 뇌, 발, 손, 각종 신체부위, 항문
상황 : 인체가 처음 만들어질 때, 서로 우두머리를 하려고, 치열

하게 경합을 했다.

뇌 : 나는 신체의 반응과 기능을, 통제하니까 내가 대장이

      되어야 해.

발 : 나는 그런 뇌를 데리고 다니니까, 내가 대장이어야 해.


손 : 나는 일을 하고 돈을 버니까, 내가 대장이어야 해.


각종 신체부위 : (눈, 심장, 폐 등등 각종 이유를 대며...) 내가,

                       대장이어야 해.

(마지막으로) 항문(asshole) : 내가, 대장이 되어야 해.


그러자 모두가 비웃고 말았다.

이에 화가난 항문은, 파업에 들어갔고, 배설을 못하게 되자,
눈은 사시가 되고, 손은 주먹을 꽉 쥔 채 펴지 못했으며, 다리는 저려오고, 심장과 폐는 공포로 떨고, 뇌는 열을 받았다.

결국 이들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항문(asshole)을 대장으로 추대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머지 부위들은, 하루종일 바쁘게 일하지만, 대장이 된 항문은 가만히 있다가 배출만 하게 되었다.

* 교훈 : 대장은 똑똑이(brain)만 하는게 아니라 멍청이(asshole)

도, 시켜주면 할 수있다.

정말 재미있죠~~
이렇게 우화로 배우니 휠신 머리에 쏙쏙들어 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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