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96차 9월20일 노음산(728,5m)경북 상주
남장사주차장-석장승-정상-중궁암-관음서원-남장사원점회귀(4시간)
경상도란 이름의 '상'을 맡은 근본 있는 고장인 상주. 그 상주를 대표하는 산 중 하나가 갑장산, 천봉산과 더불어 노음산露陰山이다. 세 산을 일컬어 상산삼악尙山三岳이라 한다.
노음산은 해발 725m로 규모는 크지 않으나 '이슬처럼 맑고 드러난 바위의 산'이란 이름에서 미뤄 짐작할 수 있듯 화려하게 돌출된 암릉과 수려한 조망을 자랑한다. 천년고찰도 '남장사', '북장사' 두 개나 있다.
산행대장 민을기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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