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휴식은 달지만, 영양가는 없다..
십년이 넘게 자리를 비우던 수요일 저녁에 할일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아, 오래도 아니네요. 5, 6월 2개월밖에 안지났네. 짧은 기간이지만, 그 오랜 기간 인이 박혀 몹시도 허전할 줄 알았는데, 적응이라는게 참 놀랍습니다. 이젠 합주 스케줄 없는 일주일이 당연~ ㅋㅋㅋ
아, 오라~ 달콤한 게으름이여!!
왜 이렇게 오래 놀고 있냐?
사실 4월 공연을 마치고 구인글을 올려서 사람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연락오신 분이 계셨고, 그분 일정에 따라 오디션을 6월초에 진행하기로 했었는데, 아쉽게도 그분의 사정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하게되었어요. 그러다보니 마침 오픈철이기도 했고해서 걍 놀고 있습니다.
이제 오픈이 지나갔으니 다시금 움직여볼려구 합니다.
여름준비가 늦었지만, 레파토리는 만들어보자~!
락밴드의 성수기는 따로 없지만, 그건 잘나가는 밴드들이나 그런것이고, 저희 히드락은 항상 여름 한철 장사로 1년을 벌어먹는 팀이었기에 올해도 여름준비는 해볼 생각입니다.
주재료는 판테라 나 브로큰발렌타인 을 해보고 싶고, 대중들의 취향을 위해 재밌는 곡들을 찾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혹여 저희 팀에 어울릴만한 곡이 있으면 가감없이 던져주셔도 고맙겠어요.(에일리언 앤트팜(마이클 잭슨)의 Smooth criminal 같은 곡도 생각치 못한 추천곡이었는데 덕분에 한해 농사를 성공리에 치룰수 있었습니다.)
암튼 멈추지는 않고, 계속 꼼지락 거려보겠습니다.
그럼, 다음 합주 공지까지~ 화이팅~!!!!
현재의 저를 만드는데 지대한 영향을 준 중학교 3학년 상장...무려 원맨쇼 부분(지난달에 고향집 정리하러 갔다가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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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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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허약체질 가물취군(박중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오, 오랜만에 보는 펭수! 하반기에는 함께 힘을 내보세, 고스트 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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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0줄기타페이지(지영) 작성시간 26.06.18 역시 어릴때부터 남다른 끼가 있었군요ㅎ 평소엔 조용하디 조용한데 신기할 따름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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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허약체질 가물취군(박중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어렸을때부터 내성적, 부끄럼 엄청 타는 그런 조용한 성격은 맞았는데, 중3때 뜬금없이 축제 나가게 되어서 뭔가 달라지기 시작했음^^;;
하지만, 지금도 속은 조마조마, 후덜덜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제시카(도은) 작성시간 26.06.18 우리 소중한 대중소 힘내자~~~!!
누나가 항상 응원하는거. 알제~♡ -
답댓글 작성자허약체질 가물취군(박중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으하하하~~ 제가 어찌 누님의 응원과 지지를 모르겠습니까^^ 마음 급할꺼 없이 편하게 생각하고 찬찬히 가보겠습니다!
누나도, 산복도로도 다같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