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종주 무박2일
죽령~연화봉~비로봉~국망봉~고치령
26km9h
백두대간 16구간
소백산 국립공원 죽령 에서
02시에 출발했다
죽령에서 연화봉까지는
임도로 시멘트로 포장 되었고
경사도 좀 있는것갔다
어둠과 찬바람속에 천문대를
둘러 연화봉에 오르니 동쪽하늘에
붉은 빛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다
칼바람의 끝판인 소백산
능선에 올라서자. 지리산에서
보았던 연하선경이 펄쳐지고
사방의 놉고 낮은 산과 골짜기사이로
연무가 싸여 있는것이
소백의 알프스라 할만한 비경이
펼처진다
6뭘의 소백은 칼바람과 눈이 아닌
초원과 야생화의 천국이다
비로봉에서 국만봉 구간은
나무숲이 터널을 이루고 있고
새소리가 아침이슬과 함께
마음을 정화시케주는 화원이다
새벽산행을 하는 이유가 이런것이
아닌가
국만봉에서 고치령까지
이어지는 백두대간 종주길은
그야말로 원시림이다
5월에 털진달래를 보러오는
이유를 이제야 일것갔다
내년 5월 소박산 등산을
예약했다
이번 산행으로 소백산 능선의
아름다움과 뷰늘 다시한번
느끼게 한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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