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욱이맘작성시간11.11.30
제 속눈썹이 워낙 짧아 8년째 속눈썹 붙이고 있는데, 처음 3년동안 여기저기 방황하다 제 속눈썹 다 상하고 솜털인 상태로 찾아가서 5년째 다니는곳이 있어요.거기는 이쁘게 시술잘하는건 당연한거고 좋은 재료에 제 속눈썹하나하나 소중히 여겨주셔서 속눈썹도 마니 건강해졌어요.저는 이제 다른데는 못간답니다. 해운대 살다가 울산으로 이사간 제친구도 딴데 못가고 매달 여기까지 와서 붙이고 갑니당~저 알바 아닙니당. 믿고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