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지 오래되어서인지 단골이 붐비는 스파k를 다녀왔어요^^
요즘은 얼굴만 관리한다고 땡이 아니라
몸 전체의 순환을 생각하죠.
아래가 막히면 얼굴이 칙칙해지고 뭉친곳을 풀어주는게 중요하다고..
스파k는 등관리를 세심하게해주구요.
그만큼 첨엔 아프지만 몇번다니다보면 괜찮아지고..
처음에 가면 어혈이 많아선지 풀때 굉장이 아픔..
오늘 관리받는데 한적한시간으로 조금 이른시간에 받았는데 4명이 동시에 받고
중간에 끝난분은 나가고 다른분 오시고.
손님이 끊이지않았어요^^
그래서 관리실은 꽉차서 사진촬영을 못했어요.
몸이 여기저기 불편하다하는 아주머니들도 오시고
젊은분도 계시고..
등 전체의 막힌근육을 풀어주고
어혈을 풀고
마사지받고
얼굴도 탄력을 주는 관리를 받았어요.
아직도 욱씬욱씬한데 건강을 위해 꾹 참기..^^;;
꾸준히 관리받으면 좋겠구요.
마사지하면서 뭉친부분 제가 느껴지더라구요.
우둘투둘해서 부드럽게 안넘어가는.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겠네요.
아프지만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단순히 미용이 아니라 몸여기저기 뭉쳐서 머리가 무거운분들께 추천하고싶어요^^
위치는 양정역 1번출구 나와서 직진하면
국민은행지나서 보여요. 간판이 있으니 쉽게 보실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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