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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천지]신천지 사건

작성자면류관|작성시간08.11.29|조회수33 목록 댓글 0

이단 연구가들, 신천지측에 손배 승소

법원 ‘신천지측 인신공격성 허위사실 유포했다’ 판결
 
▲신천지 측과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이단연구가들 왼쪽부터 진용식 목사, 탁지원 소장, 정동섭 소장 ⓒ 크리스천투데이 DB
최근 이단들에 대한 이단연구가들의 법정 승소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진용식 목사 등 이단연구가 3명이 최근 신천지 측과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당초 진용식 목사 외 탁지원 소장(국제종교문제연구소), 정동섭 소장(가족관계연구소) 3인은 신천지 측이 지난 2003년 2월에 발행한 <기독교계에 알리는 반증문>과 관련,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신천지교회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을 낸 바 있다.

서울북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는 지난달 13일 “사건발생 원인이 된 신천지 측 책자의 기재내용이 순수한 종교적인 입장에서 교리적인 방법으로 비판하는 내용이라기보다 인신공격적인 내용이다”며 신천지 측이 진용식 목사, 탁지원 소장, 정동섭 소장에게 각각 1천만원, 3백만원, 1백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신천지측은 원고 진용식·탁지원·정동섭 등의 사회적인 평가를 저하시키고 허위의 사실을 유포함으로 인격권과 명예권을 침해했다”고 판시했다.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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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30 10:50]   
고신, 신천지 이만희 씨에 이단 규정
고신측 “늦은 감 있지만 교단 보호 차원서 결정”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열린 제 55회 총회에서 흔히 신천지라 불리는 이만희 씨(무료성경신학원. 시온기독교신학원)에 대한 이단 규정 청원을 받아들였다.

이번 이단 규정 청원 보고서를 제출한 유사기독교연구위원회(위원장 최병규 목사)는 "이만희 씨는 자신이 '직통계시자'이며 '보혜사'라고 주장하는 등 정통 기독교 교리에서 벗어난 이단적 사상을 가르친다"고 밝혔다.

고신총회 관계자는 "신천지는 오래 전부터 활동해왔고 합동이나 통합 등의 교단은 이미 신천지를 이단 규정을 내렸기에 약간 늦은 감은 있다"면서도 "그러나 최근 신천지가 무료성경신학원이라는 이름을 활동해 교단 성도들이 이에 피해를 볼까봐 명확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특정 단체를 비방하거나 공격하려는 차원이 아니라 교단 보호 차원에서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유사기독교연구위원회는 이만희 씨의 이단성 근거로 이 씨가 자신의 책 <계시록의 실상>(신천지, 1993)에서 자신을 직통계시자라고 주장한다는 점과 <천국비밀 요한계시록의 실상>(신천지, 2005)에서는 '보혜사 이만희 저', <계시>(신천지, 1998)에서는 '증인 이만희 보혜사 저'라며 자신을 '보혜사'로 소개하고 있는 점 등을 제시했다.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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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피해자 교회들 대책 마련 호소

이만희 씨에 공개토론 제의도…신천지측 "우리와 무관"

 

 

 

   
▲ 신천지피해자모임에 참석한 회원들. 이들 대부분이 기성교회 신도들이다.

예장 통합·고신 등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이만희 씨의 신천지교회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하 신피모, 회장 서동갑 집사) 40여 명이 2005년 12월 26일 경기도 안산 상록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이단단체에 대한 한국교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 때라고 호소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신피모 회원 40여 명은 신천지교회(신천지, 일명 무료성경신학원)로 인해 이혼, 자녀가출 등 가정붕괴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모임에서 진용식 목사(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상록교회)는 “신천지측이 기성교회에 포교자를 파송하는 ‘추수꾼 전략’과 일부 언론을 이용한 홍보전략을 펴며 적극적으로 포교하고 있다”며

 

“신천지 문제에 대해 한국교회 전체가 힘을 하나로 모아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 목사는 “한국교회의 대형교회들 중 신천지측에 교인을 빼앗긴 사례를 가진 교회들이 발견되고 있다”며 “교인이 많으니 ‘우린 괜찮다’는 의식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 진용식 목사가 신천지 문제와 관련 피해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신피모 회원들은 자신들이 당한 피해사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서동갑 회장(38)은 “아내가 성경공부를 하겠다고 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막지 않았는데 어느날 ‘교회를 못 다니겠다’고 말해서 의아했다”며 “알고보니 아내가 공부한 곳은 일반교회가 아닌 신천지교회였다”고 회상했다.

 

서 집사는 유명 대형교회에 다녔으나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내와 신천지측 단체를 몇 개월 따라 다니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함께 성경공부까지 했으나 신천지측의 창조에 관한 성경해석이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신천지측 단체 출석을 중단했고 종교문제로 인한 아내와의 불화가 계속돼 별거를 하다가 결국 이혼을 하게 된 것이다.

 

조태형 집사(가명)는 “딸이 대학에 다니던 중 선배를 따라 신천지측에 출석하게 된 것 같다”며 “신천지에 가는 것을 반대하고 막자 올해 10월 경 집을 나갔다”고 말했다. 조 씨는 “딸이 신천지를 다니기 전까지 부모 말에 순종하는 착한 아이였다”며 “그 착했던 아이가 가출한 상태에서 나를 상대로 폭행, 감금으로 경찰에 고소까지 해서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정수연 권사(가명, 54)는 딸이 신천지에 포섭돼서 가출한 상태라고 하소연했다. 정 권사는 “신천지측 단체에 가서 딸을 내놓으라며 몇 번이고 싸우고 난리를 쳤지만 집을 나간 딸은 감감무소식”이라며 “딸을 되돌려 달라”고 호소했다.

 

신천지측에 빠진 자녀의 가출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에게 경험자들은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신천지에 빠진 자녀를 회심시킨 한 회원은 “가장 큰 힘이 된 것은 기도의 힘과 순교적 결단이었다”며 “내 목숨을 걸고서라도 자녀의 영혼을 이단에서 건져내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회원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 반드시 그 날이 올 것이다”고 신피모 회원들을 위로했다. 또다른 회원도 “신천지측의 성경해석을 절대 진리라고 믿는 아이보다 더 강력한 진리에 대한 의지를 부모가 보여줘야 한다”며 “이단에 빠진 자녀를 위해 목숨을 걸어라”고 강조했다.

 

서동갑 회장은 “2006년 3월까지 신천지측과 관련한 상담계획이 잡혀 있다”며 “내담자 대부분이 기성교회 신도들이라는 점에서 신천치측에 대한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지대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신도들이 신천지측에 빠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교회는 성도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고

△성도들을 미혹하는 이단들에 대한 대책 세미나를 1년에 2~3차례 정도 진행해야 하며

△성도들은 건전한 교회·목회자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길거리나 가정에서 종교적인 문제의 설문조사에 아예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 회장은 “나도 신천지교회로 인해 가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사람”이라며 “회원들의 아픔을 잘 아는 사람으로서 신피모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피모의 조남운 총무가 이날 신천지측 총회장 이만희 씨를 상대로 공개토론회를 제의했다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조 총무는 “딸이 신천지측을 진리라고 믿고 있어서 이만희 씨의 교리책, 설교테이프를 연구하게 됐는데 비성경적이며 엉터리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딸이 추천한 신천지측의 집사, 강사, 전도사를 만나봤으나 성경적으로 답하지 못해 신천지교회의 총회장이며 보혜사라는 이만희 씨에게 공개토론을 제의한다”고 밝혔다.

 

조 총무는 “공개토론을 통해 나에게 신천지교회의 교리가 진리임을 밝힌다면 딸을 신천지교회로 보낼 뿐만 아니라 나도 신천지교인이 되겠다”고 장담했다. 조 총무는 공개토론에 대한 답변을 12월16일까지 해달라고 요구했으나 이만희 씨 대신 신천지측의 한 인사가 공개토론 응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조 총무는 이를 거절하고 오직 보혜사라는 이 씨와의 공개토론을 통해 그가 성경에 무지함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신피모의 주장에 대해 신천지교회측 섭외부의 한 관계자는 ‘피해자들의 주장은 신천지교회의 가르침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신앙의 자유가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신앙이 중요하더라도 그것으로 가정이 깨지는 것을 우리는 원치 않으며 가정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천지교회는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며 신천지 교인들이 가정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신천지측으로 인해 가정적으로 문제가 생겼다는 주장은 “신천지교회를 대적하거나 이단이라고 보는 사람들에게서 비롯된 말”이라며 “그런 상황들을 겪는다는 당사자를 만나보면 신천지교회와는 상관없는 사람들이나 신천지교회를 이탈한 사람들이 야기한 문제들이었다”고 설명했다.

 

신천지측이 기성교회에 포교자를 파송하는 ‘추수꾼’이라는 포교전략을 사용한다는 피해자측의 주장에 대해서도 이 관계자는 신천지측의 포교방법과는 무관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는 “자꾸 이런 문제가 제기되는 것은 신천지교인이 된 사람들이 열심을 갖고 일반교회에까지 가서 성경을 전하다가 생긴 문제인 듯하다”며 “그러나 그 사람들은 신천지교회에서 파송한 사람이 아니라 당사자들의 신앙적 열심과 신앙적 자유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개인의 포교적 열심을 막을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 신천지에 빠진 딸이 가출하면서 한 회원에게 남긴 편지. 아버지를 아버지로 호칭하지 않고 '당신'이라고 적었다.
신피모 조남운 총무가 ‘이만희 총회장과의 공개토론을 제의했다’는 것에 대해 이 관계자는 “(총회장을 상대로) 공개토론 제의한 것은 내가 이렇다 저렇다 답변할 사항이 아니다”며 “그러나 섭외부로 공개토론 제의문이 접수된 바가 없고 다른 부서에서도 이러한 공개토론제의를 접수했다는 얘기를 들은바가 없다”며 만일 그런 공식적인 토론을 해당 기관에 공식적으로 접수한다면 그때가서 공식적인 답변을 하겠다고 답변했다.

다음은 조 총무가 이만희 씨를 상대로 2005년 12월 26일 발표한 공개토론촉구서 전문이다.

본인은 신천지교회 피해자로서 교주 이만희 씨에게 다음과 같이 공개토론을 요청한다.

1. 본인은 2005년 12월 3일자로 공개토론을 요청하는 내용증명(통고문)을 보냈으나 12월 26일 현재까지 교주 이만희 씨는 아직까지 답변이 없다.

2. 교주 이만희 씨는 성경을 통달하였다고 호언하고 있으니 당당하게 공개토론에 나와서 해보기 바란다.

3. 교주 이만희 씨는 자신을 ‘재림주’, ‘이긴자’, ‘보혜사’, ‘이 시대의 구원자’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자신이 왜 ‘재림주’, ‘이긴자’, ‘보혜사’, ‘이 시대의 구원자’인지 공개토론을 통해 밝혀보라.

4. 교주 이만희 씨는 신인합일로 육체 영생을 주장하나 이 교리에 대하여 성경적으로 밝혀라.

5. 교주 이만희 씨는 왜 신천지교회가 새 하늘과 새 땅인지 밝혀라.

6. 교주 이만희 씨는 자신들의 교리가 진리라고 하면서 왜 그곳에 들어간 자녀가 가출하는 등 가정윤리도 제대로 못 지키는 아이가 됐는지 공개토론장에 나와서 당당하게 해명하라.

7. 교주 이만희 씨는 공개토론 제안자인 본인에게 신천지교회의 교리가 왜 진리인지를 설명하라. 그러면 내 딸이 신천지교회에 나갈 수 있도록 허락할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반대했던 본인도 신천지교회에 출석하겠음을 약속한다.

8. 진리란 모름지기 이 세상의 만민에게 알려져야 한다. 만일 이만희 씨는 자신이 주장하는 교리가 참 진리라고 정말 생각한다면 이제라도 공개토론에 응해서 본인과 성경을 놓고 참 진리가 무엇인지 밝혀보도록 하라.

공개토론 제안자: 조남운 집사(신천지 피해자 모임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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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5 15:07]   
전기연 전도사 납치폭행 신천지,실형
청년 6명, '신천지 일 관여하면 끝장보겠다'협박
 
8월 23일 전남대기독학생연합(전기연) 이단대처부 임ㅇㅇ전도사를 납치,폭행해 구속된 신천지 청년 6명에 대한 재판이 14일(목) 오전 9시 30분 광주지방법원에서 있었다.

재판결과는 광주 베드로 지파 청년회장 서대ㅇ는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장태ㅇ과 김경ㅇ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1년, 나머지 3명은 선고유예로 나왔다.

서대ㅇ를 비롯한 신천지 청년 6명은 전기연 임 전도사를 납치해 담양, 무등산, 청평 등 인적이 드문 곳으로 2시간 가량 끌고 다니며 신천지 일에 관여하면 끝장을 보겠다는 식으로 협박 및 집단 폭행했다.

가까스로 탈출한 임 전도사의 신고로 이들 6명은 그 자리에서 검거된 바 있다. 임 전도사 측은 개인적인 일이라면 합의가 가능하지만 학교 전체적인 문제이므로 법의 심판에 맡기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그동안 취해 왔다.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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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24 09:09]

신천지, 전기연 전도사 납치.폭행 충격
신천지, 전남대 동연 4년간 장악 끝내 실토
 
 
전남대가 신천지교회(대표 이만희) 사태로 또 다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달 23일(월) 오후 7시 광주 신천지 청년 회장 서ㅇㅇ을 포함한 신천지 청년 6명이 전남대기독학생연합회(이하 전기연) 이단대처부에서 활동 중인 임ㅇㅇ 전도사(윤리교육과 조교)를 납치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어제 23일(목)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첫 공판이 진행됐다.

사건 개요는 이렇다. 8월 23일 신천지 소속 최ㅇㅇ 학생은 신천지에서 이탈한 김ㅇㅇ를 통해 신앙 상담의 명목으로 임ㅇㅇ 전도사를 조선대학교 서석홀 벤치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러나 김씨와 최씨는 나타나지 않고 기다리던 임 전도사를 신천지인 10여명이 달려들어 집단 구타, 핸드폰과 노트북 가방을 빼앗고 조선대 후문에 대기 중인 스타렉스 차량에 납치한다.

이들은 담양, 무등산을 거쳐 창평 쪽으로 끌고 가 인적이 드문 농로에 차를 세우고 임 전도사를 주저앉힌 채 신천지 일에 관여하지 말 것과 그렇지 않을 경우 끝장을 보겠다는 등 협박했다.

얼마 후 택시 차량 한대가 도로로 진입해 스타렉스 차량이 이동해야 되는 상황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임 전도사는 밭과 도랑을 건너 민가로 탈출, 뒤쫓아 온 신천지 인들과 실랑이 끝에 가까스로 경찰에 신고해 위기를 모면했다.

현장에서 신천지인 6명은 검거됐고 이 사건은 검찰로 송치됐다. 현재 광주 베드로 지파 청년회장 서ㅇㅇ는 광주교도소에 수감 중이고 나머지 5명은 불구속기소됐다.

이번 사건에 대해 서씨 측은 합의를 원하고 있으나 임 전도사는 강경한 입장이다. 기자와의 통화에서 "개인적인 일이라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드러내야 하는 것이고 합의든 처벌이든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전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법원의 판결에 따를 생각이다"고 임 전도사는 말했다.

단, 임 전도사는 신천지교회 이만희 씨가 책임 지고 언론에 사과하고 전기연 이단대처부가 생명의 위협을 감수하면서 이단에 맞서는 가운데 다시는 이와 같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겠다는 신천지의 약속이 있다면 합의하겠다는 입장이다.

신천지는 대학교 동아리연합회(동연) 적극적으로 침투해 기독학생단체를 동아리에서 제명하고 캠퍼스 선교를 집요하게 방해해 왔다. 지난 14일(화) 밤 전남대 중앙운영위원회 회의 과정에서 현 동연 회장 류ㅇㅇ는 2시간여의 조사 과정에서 동연을 신천지 인들이 4년 동안 장악했음을 실토해 아연실색하게 했다.

실제로 전남대 신천지 동연은 2001년 4월 5개 기독동아리(CCC SFC, ESF, IVF, 예수전도단)를 '유사한 기독 동아리가 많다'는 이유로 제명, 2002년 초에는 학내의 빈 공간을 동연 이름으로 사용한다는 명목으로 신천지 교육 장소로 이용하기도 했다.

또 2002년에는 신천지교회에 맞서 이단 성을 고발하는 전단지를 배포하던 기독동아리 학생들을 200여 명의 신천지 신도들이 폭력을 휘두르고 강의실로 들어가 전단지 배포 학생들을 강제로 끌어내는 등의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자신들의 실체를 자백한 신천지 동연은 자진 사퇴할 것이라 밝혔으나 지난 15일(수) 새벽, 동연이 신천지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서류로 증명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와 전기연이 동연 사무실로 찾아간 것이 문제의 빌미가 돼 신천지 측은 전기연이 심야 무단 동연을 침입해 특수 절도 및 집단 폭행했다며 맞서 전기연과 신천지는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이 사건은 광주 북부경찰서에서 조사 중이다.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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