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초등 아이들은 지금~

초등 가을 들살이 3일차

작성자고동|작성시간23.10.29|조회수72 목록 댓글 0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온종일, 사랑어린학교에서 보내고, 오늘은 낙안읍성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오랜만에 중고등과도 반가운 상봉을 했습니다. 예슬이가 초등아이들을 보더니 "한 열흘만에 보니 아이들이 엄청 컸네요!"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초등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들살이에 와서도 중고등아이들보다 더 많이 먹고 쉴새없이 움직입니다.

중고등아이들과 한진샘이 새벽부터 준비한 도시락을 받아들고 낙안읍성 경내를 자유롭게 둘러보면서 놀다가 3시경 다시 헤어져 초등은 사랑어린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중고등이 오늘 저녁에 치킨을 먹기로 했나봅니다. 덕분에 초등도 치킨 세마리를 얻어와서 저녁먹기 전에 후딱 먹어치우고, 오늘 저녁메뉴였던 김치찌개랑 밥도 뚝딱 먹었습니다.

저녁먹고 귀신놀이 보드게임 숨바꼭질.. 또 한바탕 놀고 있네요. 놀면서 석환이가 " 웃음병에 걸린거 같다" 고 합니다. 실제로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들살이 오니까 재밌지?"라고 물으면, "아니요. 힘들어요"합니다. 그런걸 물은 내가 잘못이지..합니다.^^

오랜만에 네명의 교사가 모두 만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겁게 보냈습니다. 진샘은 꽃마차마을로 가시고, 오늘은 행정샘이 사랑어린학교에서 우리와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