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적지않은 우천으로 걱정했으나 생각보다 날씨도 괜찮았고, 모기도 별로 없이 즐거운 등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참석자 15명.
김쌍식 등반대장.이상봉.복성욱.원철관.이찬호.고금주.고병찬.이성희.임종례.김대연.이미숙.김흥수.박주형.윤정수.김순미.
평리회관으로 치니 삼랑진에 있는 쪽으로 .. 우리나라에는 많은 평리회관이 있는걸 몰랐다.
어쨌거나 수정하여 밀양댐 1km 못미친 오선암 뒷편의 바드리암장에 도착
모기향과 훈증불을 피우고
10시쯤 등반시작..
윤정수
바로 12a코스에 붙습니다
열심히 할 요량으로 장비를 200만원이나 플렉스한..멋진 아내를 둔 남자
오늘 하루 모두 5~6번씩은 기본으로 붙는 모양새로
모기들이 클라이머를 기다렸듯(!)이 클라이머는 바위오름에 푹 빠져듭니다
오늘 바드리암장에는 3팀 30명 정도가 모였네요
김순미
요즘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하며 나름(!)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5.9든 5.15든 즐겨야 오래합니다. 즐겁게 하세요~~~^^
이미숙
45기 졸업생으로 이번에 정식회원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큰돈 안들여도 몸에도 좋고 심적(!)으로도 더없이 좋은 부산크라이머스 회원의 혜택과 즐거움을 맘껏 누리세요~~^^
상봉형님도 오늘 여러번 오르내리십니다
성희
뭐 긴말 안해도...^^
멋지다고 밖에...안그러면 혼납..
혼날까봐 감탄하며(!) 구경하고 있는
'오늘의 용' 대연군
오늘 처음(?)으로 11b 를 온사이트로 올랐습니다
.. 정작에 사진은 못 찍어줬네요. 이 사진은 더 어려운 코스에 붙은 모습
축하하는 마음 가득했지만 한편으로는 점점 더 멀어저가는 라이벌의 모습에 맘이 쬐~끔 아팠... 암튼 11b 온사이트 성공 축하드립니다^^
금주도 언제나 열심인 모습 든든하고
종례는
맛있는 김밥을 두통이나 싸 왔네요
뭐든 열심인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등반도 장난아니고요~^^
2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