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온배움터를 알게 되고, 온배움터를 알아가고 있는 시온 입니다.
이곳에 생태명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게 신기했습니다.
오늘 문득 저의 생태명을 질문이 로 하면 어떨까 생각이 났어요. 제가 다른 사람에 비해서 질문이 많다고 느껴서요.
예전에는 소크라테스적인 질문이 좋았어요. "안다 혹은 모른다"
요즘은 장자가 좋아요. 장자의 글을 읽으면 "너는 자유롭니?" 하고 질문을 받는 것 같아요.
질문이가 끄덕이에게 "동의보감에 대해서 탐구해볼까?" 라고 질문하면, 끄덕이는 끄덕끄덕 할것 같아요.
나중에 둘이서 꽁트라도 해야하나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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