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진에 대한 개념은 1980년 후반 이후 생김.
모멘트(지렛대) 개념 - 많이 걸리는 것이 보와 기둥이다.
50년 주택이 지진 만나는 확률은 무려 10%나 된다.
경주,포항지진 - 건물은 생각보다 많이 넘어지지 않았다.
인장이 걸리는 곳은 철근을 넣는다.
휨은 사전 징후를 보인다 ; 콘크리트가 떨어지고 철근이 늘어난 후에 무너진다.
전단이 위험하다!
필로티 ; 원룸 등의 1층에는 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둥만 있고, 2~3층부터 집을 만든다.
90년대 초부터 우리나라에 주상복합 건물이 유행.
아파트 부분은 벽으로 구조를 지탱하고 상가는 기둥으로 구조를 지탱하는 이질적인 복합건물
수직힘에는 강하나 수평힘에는 취약. 지진 발생시 균열 발생.
필로티건물 3~4층에서 많이 무너진다.
높은 건물 보다는 원룸 등 5,6층의 낮은 건물이 많이 부서진다. 고층건물은 지진보다 바람에 약하다.
우리나라는 튼튼하게 만들어 지진을 극복한다.
일본은 목조건물이 많으므로 연성으로 움직이더라도 힘을 흡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지진 극복.
늑근이 지진 발생시 강하게 버텨준다.
기둥은 휘어져서 결국 부서진다. 짧은 기둥이 오히려 더 약하다. 길어야 유리.
가새(brace)를 달면 건물은 안 무너진다.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내진 설계를 가졌다.(내력벽이 많이 들어갔다)
계단,엘리베이터,화장실은 맨 아래층에서 꼭대기층 까지 같은 위치에 한 줄로 쭉 이어져 있다. 그래서 건물에서 가장 튼튼한 부분이다. - 코어부분
지진이 어느 방향에서 올지 모르므로 코어가 건물 중심에 있는 것이 안전하다.
지진이 왔을 때 취약한 수평력을 극복하는 것이 핵심.
초고층건물의 경우 바람으로 인해 수평 힘이 발생하면(목조건물이나 샌드위치 판넬 주택은 많이 흔들린다) → 가새를 10층 크기로 여러 개 설치하고, 아래층은 넓게 하고 위로 갈수록 좁게 건물을 만든다.
건물의 무게중심을 낮춘다.
한옥 지붕의 무게가 무거우면(기와) 무게중심이 높아진다. 기둥도 땅에 박힌 것이 아니라 돌 위에 걸쳐져 있어서 미끌어 질 수 있으므로 내진설계에 보다 강조할 것.
옥상녹화(텃밭)는 무게가 추가로 많이 나간다. 젖은 흙의 경우 콘크리트와 무게가 맞먹는다. 구조 설계를 다시 해야 한다.
내진적인 면에서는 양철지붕(가벼운)에 단열재 합쳐서 만드는 것이 유리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주거의 기대가 아주 원초적이었는데 지진 등에 의해 셀터(은신처)로서의 기능이 상실된 이후 많은 생각의 변화가 발생하였다.
지진의 수평 힘에 의해 지붕이나 바닥이 좌우로 움직이면서 그 힘이 기둥이나 벽으로 이동한다. 기둥이나 벽이 그 힘을 버티느냐가 관건이다. - 기둥이 안 흔들리게 해야 한다. 벽돌로 쌓은 벽에는 효과가 있다. 기둥을 3칸마다 줄로 연결시켜주면 된다.
내력벽은 철근으로 채워준다.
창문 아래 벽은 힘을 받지 못한다. 위험하다. 아예 창문 아래에 벽이 없던지 아니면 내력벽이 안되게 해야 한다.
엘리베이터에 의한 구멍, 계단에 의한 구멍 등이 역시 취약 형태이다.
내진에 강해지기 위해서는...
① 벽을 꽉 채워 넣는다.
② 창문 양옆은 벽으로 둔다(창문이 많으면 내진에 불리)
③ 목조건물은 기둥을 세우는 것으로는 의미 없다. 합판을 붙여야 비로소 힘을 받는다. 가새를 붙힌 효과와 같아진다.
④ 흙벽주택은 네모서리에 힘이 집중 되므로 가능하면 둥근 집으로 만들면 유리
⑤ 기둥은 낮게하고 위쪽은 서로 묶는다. 잡아 준다. 가새역할
이제는 내진설계를 꼭 해야 한다. 추가비용은 80~120만원 추가로 든다.
작은 토방이나 정자 만들 때는 각자가 이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시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