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만들기 (4/19)
◁ 우리밀(통밀) 누룩 ▷
---> 통밀을 방앗간에서 성기게 빻아온다.
(1) 누룩 만드는 시기 - 밀 타작 직후 (6월) 누룩 만드는 적기
※ 밀 재배 쉽다. 한 집 당, 한 말 정도 권장. 밀 타작하기도 쉽다. 무거운 걸로 툭툭 치면 껍질과 알맹이가 쉽게 분리된다. 체에 걸러내면 골라내기도 쉽다.
(2) 밀 누룩은 얇고 딱딱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얼만큼 잘 디디느냐에 따라 술 맛이 달라진다.
- 누룩 만들 때는 = 밀:수분(무게의 20%)
- 초반에 물 조금, 치대면서 농도(물) 조절
(3) 띄울 때(5일 정도) 전기장판 2번 온도가 적당.
(4) 요즘 날씨에는 이불 덮어 실온에서 띄우면 된다.
띄울 때 갖가지 약성을 지닌 풀(솔가지 등등)을 함께 넣어 향을 입히기도 한다.
(5) 햇볕에 바짝 말린다.(양파망 활용)
(6) 누룩 보관 중에...
- 불필요한 곰팡이가 생겼을 경우 : 햇볕에 내놓는다.
- 벌레가 생겼을 때 : 곧 바로 냉동실 단기 보관
## 집에서 담그는 막걸리
(생쌀)쌀 2kg : (바짝 마른)누룩 1kg
## 막걸리 떠서 냉장보관, 1달 뒤에 톡 쏘는 맛이 일품!
이후
** 술 지게미(막걸리 걸러내고 난 누룩 건지) 활용
--> 갖가지 음식에 술지게미를 가득 덮어두어 삭힌다.
(1) 무 삭히기(소금에 절여서 물기 빼고) 지게미 속에 넣어 삭힌다.
(2) 생선 삭히기 (특히 민물 생선 삭히면 좋다) -지게미 가득 덮어둔다. 한 참(몇 년) 뒤엔 다 삭고 맛있는 물만 남는다... 젓갈 형태
(사진)
- 십전대보막걸리 1차 걸러낸 한약 막걸리.
- 송명자사무국장님이 가져오신 엄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