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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해소되지 않는 의문] 알려주세요

작성자박종윤|작성시간16.12.16|조회수60 목록 댓글 6

석봉의 어머니께서 오랫만에 돌아온 아들에게 말했다.

[나는 떡을 먹을테니 아들아 너는 글을 쓰거라]

[의문] 석봉의 어머니는 왜 불까지 꺼놓구 글을 쓰라했을까?

          무엇 때문에 불을 꺼라고 했을까?

           정말 궁금하다
           도대체 이해되지 않는다.


1. 떡을 혼자 먹으려고?
2. 계모인가?
3. 전기요금을 절약하기 위함인가?
4. 석봉이 떡 알레르기가 있어서인가?

5. 성격 파탄자 인가?

6. 이불 속에 밤손님이 있었나?


고민해봐도 무슨 이유인지 알수가 없다

정답을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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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종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2.16 오랫만에 집에 온 아들을 잠도 재우지 않고 밥도 먹이지 않고 쫓아낸 것인데....
    이유가 어떠하던지 간에 아동학대로 뉴스에 나올 일인듯 해요.
  • 작성자하늘나리 (한상식) | 작성시간 16.12.18 제 소견으로는 석봉어머니가 곗돈 타는 날이라 빨리 쫒아낸듯 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박종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2.18 그러게요
    하여간 요즘 여자들이 문제라니까요
    석봉 어머니까지 이러니.... 세상이 어찌 될려구,,,,,,,,,,
  • 작성자추미선 | 작성시간 16.12.18 떡쓸기와 붓글씨의 1인자를 가리기 위한 시합 아닐까요 ? 스타킹 프로와 비슷함 ㅋ ㅋ
  • 답댓글 작성자박종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2.18 내가 아는 석봉이 엄마는 불을 꺼놓고서는 아들에게는 공부하라고 하고선 엄마 혼자 열심히 떡을 먹었대요
    그러고는 밥도 안주고 잠도 안재우고 아들을 똧아 내었다니..... 이러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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