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산근육장애인협회 회장 최영주입니다.
자주 카페 방문하셔서 이용해주시는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뒤로하고 희망찬 새해를 여는
뜻깊은 명절입니다. 새해 가슴 속 품은 소망 모두 이루시고,
2019년도 늘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부산, 경남, 울산 근육장애인 권익옹호를 위하여
사무국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기해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부산근육장애인협회장 최영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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