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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작성자사무국| 작성시간19.09.20| 조회수8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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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귀염둥이맘 작성시간19.09.20 부산서 울산 운행 좀 해 달라 해 주세요. 안되면 무거동 까지라도~ 울산서 노포동 까지는 가는데 올 때는 부산서 울산 운행 안해줘요.
  • 작성자 하늘나리 (한상식) 작성시간19.09.20 울산서 노포동 오는건 예약만 오는거 아닌가요? 울산 운행이 너무 어이가 없던데요 예약만 오전 오후 4번씩만 양산오고 즉시 콜은 방기리주유소 내려주고 죽든 말든 가라고 하더라고요 울산 부르미는 개판인듯요
  • 작성자 하느리 작성시간19.09.20 드디어 많은 분들의 심각성을 인지하기 시작하나 보네요. 시설공단으로 넘어갔다해서 좀 나아졌겠거니 했는데, 더 나빠진거 보고 놀랐죠. 한마음 장애인 스포츠센터도 운영관리하니 장애인쪽으론 뭔가 노하우나 데이터 축적이 있을거라 여기고, 공기업이라 조금이라도 더 나을거라 기대했는데. 제가 두리발 2006년 11월에 타고 이후로 주욱 안타다 올해 4월부터 다시 탔는데, 10년 넘는 기간동안 하나도 개선된게 없음에 진심으로 놀랐습니다. 비효율적인 운영하며 배차시간하며. 앱도 만들어는 놓았는데 대기순서가 아무 소용없더라고요. 앱에 대기자 0명인 상태에서 한시간 반 더 기다린 적도 있었습니다. 앱이 오류났나 했다니깐요.
  • 작성자 조은주 작성시간19.09.29 참~많은 심각하게 보고와씁니다 두리발
    기사님들 애기해보면 기사님들꺼서 자기들주장
    내세우고~방지턱이나 속도 많이내는기사들이
    요즘많이 늘었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셋번을 두리발을타는데 기사님 고충도많다고하네요 그래서인지 이용자들에게 불만을토론하는분들이많아요 며차래 방지턱 좀 조심해달라해더니 그럼 방지턱없곳으로 안내해달하더군요
    아무말도 못하고내려씁니다 정말 그런때
    속상하지만 기사님께서도 두리발업채에서
    말없이 통보도없이 사람 늘리고 차고지도
    없세고 출퇴시근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니~그모든것을 이용자에게 돌아오는것같아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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