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육장애인협회 캠프에 어머니와 활동보조인 이렇게 참석하였는데
우리 회원분들 오랜만에 한자리에서 뵐 수 있어서 모두 반가웠고
물놀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튜브를 사용하지 못하게 해서 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쪽 관계자들에게 휠체어로 계단 이동 도움을 요청하여 튜브사용 가능한 곳에서
자봉 학생들의도움을 잘 도와줘서 큰 어려움없이 한참 물놀이를 했습니다.
이번 여름캠프를 위해 수고하신 임원진들 고맙고
다음번 캠프때는 더 많은 우리 회원분들도 물놀이에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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