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아인데 지금 눈높이 수학 방문 학습지를 하고있어요
국어는 좋아라 해서 패쓰하구요
수학은 너무 지겨워해요 하기싫어서 온몸을 비틀고 잠온다고 그러고
거의 몇주를 계속 이런식으로 겨우 수업을 했거든요
지금 갈등이 생기네요 울 애하고 공부 수준이 맞지 않는건지
교재 내용이 재미가 없어서인지...아니면 선생이 재미없게 하는건지...
단계는 수학 4A단계 30 이 넘어갔는데요 거의 10단계후반부터 재미없어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수업내용을 모르는것 같진않구 그냥 억지로 대답하고 쓰고 ... 대부분 맞는 답을 말하고 쓰긴하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선생님은 이 단계에오면 애들 대부분이 지겨워한다고 이 단계를 넘겨야한다는데
숫자 1부터 50까지를 인지하는건데 지금 겨우 20 넘겼어요 50까지 똑같은 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는데
이런식이면 애가 지치지 않을까...
공부가 재미없다고 인식해버릴까봐 끊어야할지 계속할지
아님 다른 교재를 바꿔야할지 ...복잡하네요
님들이라면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시겠어요?
애가 공부를 잘해주길 바라는 욕심이 아니라
천천히 깨치더라도 주마다 하는 공부를 재미있어 하면서 하길 바라거든요
그리고 6세애들 우리애와 같은 같은 교재로 수학하는 애들은 재미있어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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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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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선희(성정민) 작성시간 09.04.26 우리 이야기네요. 거기다 수업시간에 장난치고 집중하지 않는게 걱정이예요. 친구집에서 다른 학습지 가져왔더니 흥미를 보이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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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소정(이예주,09.05.13) 작성시간 09.05.05 울딸도 6살이에요... 눈높이 국어랑 수학했었는데요.. 국어는 그렇다치고.. 수학은 넘넘 지겨워해요... 원래 차분하게 앉아서 뭐든지 잘 하는 아이인데 그렇게 몸이 꼬이는 건 첨 봤네요.. 공부하면서 색연필도 바꿔가면서 해보고.. 예쁜 그림도 그려가면서 해보고 했지만 결국엔 포기했습니다... 선생님은 그 고비를 잘 넘기면 된다고는 하지만 울 딸 눈높에 때문에 병원에서 검사해보니 방광염은 아니었지만 증세가 스트레스성 이라고 하네요... 화장실을 넘넘 자주 왔다갔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끊어버리고 재능으로 바꿨어요... 재능은 넘넘 좋아해요.. 단순 연산만 계~~~~~~~~~~속 나오는게 아니라서요... 그러고는 거짓말처럼 방광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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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소정(이예주,09.05.13) 작성시간 09.05.05 증상도 끝이네요.... 하루 3장만 하는거라 아이도 편하고 저도 편하네요... 학습지마다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너무 눈높이 선생님말을 믿으면 안될것 같아요.. 그 선생님말만 믿고 계속 좀만 더 해보자 했다가 돈만 쓰고 아이도 힘들어하고 진작 그만둘껄 그랬단 생각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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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영남(김민재,민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5.05 어머...지금 울 애 증상하고 똑같은데...몇주 전부터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더라구요 안그래도 걱정돼서 병원 가볼까도 생각중인데 이것도 수학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강요는 한적 없지만 선생님이랑 공부할때 바론앉아서 열심히 하라고 강조를 해서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건지...걱정이네요 저번주는 수업태도가 조금 괜찮아져서 한달 더 지켜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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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순복(신지민) 작성시간 09.05.06 내아이 곁에서 건강하게 자라주는걸로도 만족하고 싫어한다면 시키지 마세요 뭐든 관심가질때 학습의 효과도 좋을듯 싶네요 엄마의 욕심으로 내아이의 건강까지 해치면서까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