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부산맘수다┃

[4월 2일 목요일] 📰 오늘의 주요 뉴스 상세 요약

작성자부맘이사공구|작성시간26.04.02|조회수195 목록 댓글 1

[4월 2일 목요일] 📰 오늘의 주요 뉴스 상세 요약

🛡️ 국방 및 국제 (Defense & International)
■ 트럼프 "이란 '新정권' 대통령, 美에 휴전요청"…이란은 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를 통해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자신에게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그를 "전임자들보다 똑똑한 인물"이라 평가하며 종전 임박설을 띄웠으나, 이란 정부는 이를 공식 부인하며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트럼프, 주한미군 거론하며 "韓, 도움 안 됐다"…파병 안 한 데 불만

트럼프 대통령이 부활절 오찬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리 주체를 언급하며 한국을 정조준했습니다. 북한 핵 위협 옆에 주한미군 4만 5천 명을 두고 지켜주는데도 한국이 중동 파병 요청에 화답하지 않는다며 "도움이 안 됐다"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 포화 멈출까…트럼프 "2∼3주 내 떠날 것" · 이란 "종전 의지 있다"

미·이란 전쟁이 한 달을 넘긴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2~3주 내 철군'이라는 구체적 시한을 처음 언급했습니다. 이란 역시 종전 의사가 있음을 내비치고 있어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양측 군부의 위협 발언은 여전히 최고조입니다.

■ USTR "한국 등 강제노동 제품 수입 금지 안 해"…新관세 부과 명분 삼나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2026 무역장벽보고서'를 통해 한국이 강제노동 생산품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빌미로 한국산 제품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려는 압박용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대응이 시급합니다.

■ 中 외교부, 한국 정부 중국인 비자 완화에 "교류 증진에 긍정적"

한국 정부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하자 중국 정부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인적 교류가 양국 국민 간 이해를 높일 것이라며, 최근 급증한 중국인의 한국 여행 수요와 맞물려 관광 산업 회복에 기대를 거는 모습입니다.

⚖️ 정치 및 행정 (Politics & Administrative)
■ 종합특검, 국정자원·국토부 압수수색…'양평 의혹' 자료 확보

권창영 종합특검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 수사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일가 땅으로 종점이 변경된 과정이 담긴 이메일과 문건 등 핵심 증거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충북 컷오프 무효'에 대혼란 휩싸인 국힘…일각 장동혁 책임론

지방선거를 앞두고 법원이 국민의힘의 충북 지역 공천 배제(컷오프)가 무효라고 결정하며 공천 작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지도부는 항고를 검토 중이나, 대구와 포항에서도 유사한 소송이 예고되어 있어 공천 잡음에 따른 지도부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 정청래, '재선 도전' 김관영 전북지사 긴급 윤리감찰 지시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 재선에 나선 김관영 지사에 대해 윤리감찰단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구체적인 제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선거를 앞두고 현직 지사에 대한 전격적인 감찰 지시가 내려져 당 안팎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고광헌 인사청문회…與 "방미심위 정상화" · 국힘 "이념 편향"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초대 위원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여야가 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정권의 '편파 심의'를 바로잡을 적임자라고 추켜세운 반면, 국민의힘은 후보자의 과거 정치 행보를 문제 삼으며 중립성 결여를 집중 공격했습니다.

■ 간첩 누명 '사법 살인' 후 훈장 잔치…국정원도 전수조사 착수

국정원이 창설 이래 직원들에게 수여된 포상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독재 시절 고문과 간첩 조작으로 훈장을 받은 수사관들의 서훈을 취소하기 위한 조치로,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상훈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취지입니다.

💰 경제 및 산업 (Economy & Industry)
■ 코스피, 종전 기대에 8% 급등 5,400대 회복…역대 2위 상승 폭

중동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코스피는 하루 만에 426포인트가 폭등하며 단숨에 5,400선을 되찾았고, 이는 국내 증시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상승 폭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뉴욕증시, 이란 종전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나스닥 1.2%↑

뉴욕 증시 역시 종전 임박설에 환호했습니다. 다우, S&P500, 나스닥 등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으며,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전쟁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1% 넘게 상승하며 시장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 정부, 원유 위기경보 3단계 '경계'로 격상…가스도 '주의' 상향

증시의 환호와 달리 실물 경제 현장은 여전히 엄중합니다. 정부는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차질을 우려해 원유 위기 경보를 '경계'로 한 단계 높였습니다. 이는 비상 수급 대책이 본격 가동되는 단계로, 에너지 절약 대책 등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 다주택자 1만 2천 호 대출 막아 압박…투기성 1주택 규제 예고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 연장을 불허하는 강수를 뒀습니다. 이를 통해 1만 2천 가구의 매물이 시장에 나오도록 유도하는 한편, 실거주하지 않는 투기성 1주택자에 대해서도 강력한 규제를 예고했습니다.

■ 韓-인니, 경제 협력 재가동 및 AI·핵심광물 등 MOU 16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과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 협력 2.0 시대를 선포했습니다. AI 의료, 핵심 광물 공급망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16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두 나라를 "뗄 수 없는 대나무 같은 사이"로 정의했습니다.

■ 전국 휘발윳값 1,900원 돌파…서울은 1,950원대 진입

종전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실제 주유소 가격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 중입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00원을 넘어섰고, 서울은 1,950원 선까지 치솟아 자영업자와 운전자들의 유류비 부담이 임계점에 도달했습니다.

🚑 사회 및 문화 (Society & Culture)
■ 교육부, 영어유치원에 칼 뺐다…'주입식 교습' 시간 제한

영유아 사교육 광풍을 잡기 위해 정부가 강력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내년 하반기부터 3세 미만 주입식 교육은 전면 금지되며, 그 이상 연령도 하루 3시간을 넘길 수 없습니다. 사실상 영어유치원의 변칙 운영을 정조준한 조치입니다.

■ '처벌 강화' 약물운전 첫 특별단속…운전 곤란한 경우 집중 처벌

오늘부터 개정된 법에 따라 약물운전 처벌 수위가 징역 5년 이하로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경찰은 음주단속과 달리 의심 신고나 사고 발생 시 정밀 검사를 진행하며, 클럽과 대형병원 인근을 중심으로 2개월간 특별 단속에 돌입합니다.

■ 서울 아파트 절반은 스프링클러 없어…노후 단지 화재 무방비

서울 시내 아파트의 약 46%가 스프링클러가 전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은마 등 노후 대단지들이 소방 시설 소급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 기초연금 탈락자도 수급 가능해지면 자동 신청된다

아쉽게 재산 기준 등으로 기초연금에서 탈락했던 어르신들이 앞으로는 일일이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정부가 데이터를 직접 확인해 수급 자격이 생기는 즉시 자동으로 신청을 처리해 주는 제도를 도입해 복지 누락을 방지합니다.

■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세계 3위…영국박물관 앞질렀다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지난해 연간 관람객 650만 명을 기록하며 루브르, 바티칸에 이어 세계 3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대영박물관이나 뉴욕 메트로폴리탄보다 높은 순위로 한국 문화의 저력을 보여줍니다.

■ 이 외 주요 소식

노란봉투법 시행 후 원청의 사용자성을 따지는 첫 노동위원회 심판이 열립니다. 대구에서는 장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캐리어에 유기한 사위와 딸의 구속 심사가 진행됩니다. 또한, 국가인권위는 정당 활동 방해를 테러로 정의하는 법안이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 내일의 날씨 및 주요 일정
날씨: 4월 2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환절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부산과 울산 등 동해안 지역은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스포츠: 축구 국가대표팀이 최근 친선전 연패로 FIFA 랭킹 25위로 세 계단 하락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맘이사공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2 부산 기상청 단기예보를 참고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십시오.😊

    오늘(4월 2일)~글피(4월 5일)
    □ (종합) 내일 밤~모레 낮 부울경 비. 모레 강풍, 해상 풍랑 유의
    ○ (오늘, 2일) 대체로 맑음
    ○ (내일, 3일) 가끔 구름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짐. 밤(18~24시)에 경상남도 비
    ○ (모레, 4일) 흐림. 낮(12~15시)까지 부산, 울산, 경상남도 비
    ○ (글피, 5일) 가끔 구름많음
    * 예상 강수량(3~4일)
    - 부산, 울산, 경상남도: 20~60mm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