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토요일] 📰 오늘의 주요 뉴스 상세 요약
🛡️ 국방 및 국제 (Defense & International)
■ 트럼프 "이란 파괴 아직 시작도 안 해…다음은 다리와 발전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를 통해 이란에 대한 추가적인 고강도 보복 공격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트럼프는 "미군은 이란을 파괴하는 일을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고 경고하며, 다음 타격 목표로 교량과 발전소 등 핵심 국가 기간 시설을 구체적으로 지목했습니다. 이는 이란의 경제적 기반을 완전히 마비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 이란 "중부 상공서 美 F-35 격추…조종사 탈출 가능성 희박" 주장
이란이 자국 상공에서 미군의 최첨단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를 격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신형 방공 시스템을 활용해 피격에 성공했으며, 조종사의 생존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미국 중부사령부의 공식 확인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라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이란, '美 빅테크 보복' 천명 후 바레인 통신시설 공격
이란이 미국에 협조하는 글로벌 IT 기업들에 대한 보복의 일환으로 바레인에 위치한 아마존 클라우드 센터와 통신회사 '바텔코' 본사를 공격했습니다. 바레인 정부는 이를 "민간 경제 이익에 대한 중대한 침략 행위"로 규정하고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이란이 사이버 및 인프라 타격으로 보복 범위를 넓히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호르무즈 무력 개방' 안보리 결의 추진…중·러·프 반대
이란에 의해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무력으로라도 열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걸프국들의 지지를 받은 바레인이 결의안을 작성했으나,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와 중국뿐만 아니라 프랑스까지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어 채택 여부는 매우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 '아르테미스 2호' 지구 궤도 벗어나…본격 달 향한 우주비행
미국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점화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지구 궤도를 떠나 본격적인 달 전이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인류가 지구 궤도 밖으로 나가는 것은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약 54년 만의 일로, 심우주 탐사를 향한 새로운 시대가 열렸음을 알렸습니다.
⚖️ 정치 및 행정 (Politics & Administrative)
■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하기로"
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전쟁으로 위협받는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수송로 안전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 李대통령 "佛, 친구이자 조력자"…마크롱, 한국어로 "위하여"
국빈 오찬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프랑스를 6·25 파병국이자 한국 원전 건설의 조력자로 치켜세우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어로 "위하여"라고 건배사를 하며 화답했고, 두 정상은 오찬 후 포옹을 나누며 각별한 우애를 과시했습니다.
■ 李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 오찬…중동戰에 여야정 민생 협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가집니다. 작년 9월 이후 7개월 만에 성사되는 이번 3자 회담에서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과 추경안 처리가 핵심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로 취임 후 최고치 동률 기록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67%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중동 위기 상황에서의 적극적인 외교 행보와 민생 챙기기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8%, 국민의힘 18%로 나타났습니다.
■ 김부겸 "대구시민 입장에서 목소리 낼 것…당에 무조건 안 맞춰"
민주당이 김부겸 전 총리를 대구시장 후보로 공식 공천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운명처럼 다시 지역주의 극복에 나선다"며, 당의 입장보다 대구의 실익과 시민의 목소리를 우선시하는 행정가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여야 정치권 소식
정청래 대표는 제주 4·3 사건 78주년을 맞아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시효와 소멸시효를 폐지하는 특례법 처리를 약속했습니다. 반면 국회 국조특위에서는 '논두렁 시계 보도'를 두고 민주당 박선원 의원과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날 선 설전을 벌였습니다.
💰 경제 및 산업 (Economy & Industry)
■ 靑 "혼잡시간 피해 대중교통 이용 시 인센티브…자발적 수요 이동"
정부는 고유가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출퇴근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강제적인 억제보다는 자발적인 수요 분산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취지입니다.
■ 호르무즈 우회 운임 상승분 관세 면제…공급망 병목 해소책 발표
정부가 중동발 수입품의 운송비 상승분만큼 관세를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또한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제품 품질 검수 기간을 10일에서 1일로 대폭 단축하는 등 비상 상황에 맞춘 규제 혁파 방안을 내놨습니다.
■ 유가 상승 압력에 윤활유값도 올라…정유업계 줄줄이 인상
기름값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쓰이는 윤활유 가격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SK엔무브가 오는 13일부터 최대 30% 인상을 예고한 것을 비롯해 GS칼텍스, 에쓰오일 등 주요 정유사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을 대리점에 통보하며 연쇄적인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트럼프 발언'에 국제유가 급등…국내 기름값 1,900원대 지속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으로 종전 기대감이 사라지자 국제 유가가 다시 치솟고 있습니다. 국내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26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다행히 서울 지역의 급등세는 다소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종량제 봉투 원료 가격 상승분, 계약 단가 반영 추진
원료인 나프타 가격 폭등으로 종량제 봉투 업체들이 생산을 기피하자, 정부가 조달청 계약 단가를 현실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봉투 자체의 소비자 가격 인상이 아니라, 제조업체가 적절한 이윤을 남기고 원활히 공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입니다.
■ 송언석 "추경에 예술인·창업 지원 삭감할 것…생존 추경 전환"
국민의힘은 정부의 26조 원 규모 추경안에 대해 "고유가와 무관한 끼워넣기 예산이 많다"며 대대적인 칼질을 예고했습니다. 특히 예술인 지원이나 창업 지원 등 전쟁 위기 극복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사업들은 삭감하여 국민 생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사회 및 문화 (Society & Culture)
■ 경찰, '마약왕' 박왕열 131억 규모 유통 혐의로 구속 송치
필리핀에서 송환된 박왕열에 대해 경찰이 131억 원 상당의 마약 밀수 및 유통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그의 악명에 비해 드러난 범죄 규모가 작다고 보고,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연루된 추가 범죄와 숨겨진 수익금을 찾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 "역사의 기록 인권을 밝히다" 제78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봉행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올해는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의미를 담았으며, 유족과 시민들이 참여해 역사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 '교사와 문항 거래' 일타강사 조정식 측 "정당한 거래" 혐의 부인
현직 교사들에게 돈을 주고 수능 문항을 산 혐의로 기소된 영어 강사 조정식 씨 측이 첫 재판에서 "강의 교재 제작을 위한 정당한 거래였을 뿐"이라며 배임 등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사교육 카르텔 수사의 핵심 사건인 만큼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됩니다.
■ 주요 판결 및 사회 사건
전두환 일가: 검찰이 추징금 환수를 위해 추진했던 연희동 자택 소유권 이전 시도가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각하 확정되었습니다.
일본인 모녀 참변: 서울 도심에서 음주운전으로 일본인 관광객을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7년과 테슬라 차량 몰수를 구형했습니다.
전북지사 경선: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지사가 "도민에 대한 책무를 버리지 않겠다"며 법원에 제명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 주말 전국 비 소식 및 미세먼지 주의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집중호우와 해일 위험이 있으니 대비가 필요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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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맘이사공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부산 기상청 단기예보를 참고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십시오.😊
오늘(4월 4일)~글피(4월 7일)
□ (종합) 오늘 낮까지 부울경 비. 오늘 아침까지 강한 비, 오늘 강풍 및 풍랑 유의. 모레 부울경 가끔 비
○ (오늘, 4일) 흐림. 낮(12~15시)까지 부산, 울산, 경상남도 비
○ (내일, 5일) 가끔 구름많음
○ (모레, 6일) 대체로 흐림. 오전(06~12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부산, 울산, 경상남도 가끔 비
○ (글피, 7일) 대체로 맑음
* 예상 강수량(4일)
- 부산, 울산, 경남남해안, 지리산부근: 20~60mm
- 경남내륙(지리산부근 제외): 5~40mm
* 예상 강수량(6일)
- 부산, 울산, 경상남도: 5~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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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앵두사랑 작성시간 26.04.0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