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부산맘수다┃

[4월 9일 목요일] 📰 오늘의 주요 뉴스 상세 요약

작성자부맘이사공구|작성시간26.04.09|조회수169 목록 댓글 1

[4월 9일 목요일] 📰 오늘의 주요 뉴스 상세 요약

🌍 국제 및 안보 (International & Security)
■ 미·이란 2주간 휴전 전격 합의…중재국 파키스탄 존재감 과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을 앞두고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지난 2월 28일 중동 전쟁 발발 후 38일 만에 이뤄진 일시 휴전으로, 이 과정에서 핵심 중재역을 맡은 파키스탄이 국제 사회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 트럼프 나토에 칼 빼드나…"비협조국 미군 빼 협조국에 배치 검토"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에 비협조적이었던 나토 회원국의 주둔 미군을 협조국으로 이전 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나토 동맹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사안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불만을 표해온 한국과 일본에 대한 주한·주일미군 배치 및 무역 안보 보복 조치로 이어질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 전면 폐쇄…유조선 강제 회항"<이란매체>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란 국영 매체는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 폐쇄되어 통과하려던 유조선들이 급격히 항로를 변경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파나마 선적 유조선 '오로라호'가 이란 라라크 섬 인근 민감한 구간에서 180도 회항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긴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미·이란 2주 휴전] 발묶인 800여척 호르무즈 통과 시점은

휴전 소식에 페르시아만 인근에 갇혀 있던 800여 척의 선박 소유주들이 통행 재개 시점을 파악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재 원유 및 정제유 운반선 등 수많은 선박이 해협 안팎에서 대기 중이나, 구체적인 통행 세부 사항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정체 해소 지원…큰 수익 창출될 것"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해협의 정체 해소를 도울 것이며, 이를 통해 이란이 재건 비용을 마련하는 등 큰 수익이 창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이란이 제안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사실상 수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 中왕이 외교부장 9∼10일 방북…미중 정상회담 전 논의 주목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오늘부터 이틀간 북한을 방문합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방북은 북중 관계를 공고히 하고 중동 위기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한 전략적 방침을 조율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 정치 및 사법 (Politics & Justice)
■ 특검, 김건희 2심도 징역 15년 구형 "민주주의 훼손"…金 "반성"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통일교 금품 수수 등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에서 특검팀이 1심과 동일한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 범죄"라고 강조했으며, 김 여사는 최후진술을 통해 반성의 뜻을 밝혔습니다.

■ '대통령 사진활용 금지 靑요청' 보도에…李대통령 경위파악 지시

민주당 지방선거 경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사진 사용 제한 지침이 청와대 요청에 의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이 대통령은 직접 보도 경위 파악과 관련 고위관계자 문책을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은 선거 개입 오해를 불러일으킨 내부 발언에 대해 엄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박상용 전화 안왔던?"…안부수 접견서도 '진술 회유' 정황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박상용 검사가 안부수 아태협 회장에 대해 편의를 제공하고 진술을 회유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고검 TF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검사실에서의 부적절한 접견과 지원 약속 정황 등이 집중 조사 대상입니다.

■ '모텔 약물 연쇄살인·특수상해 혐의' 김소영 오늘 첫 재판

약물 음료로 남성 2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김소영의 첫 공판이 오늘 오후 열립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범행의 잔혹성과 동기에 대해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 장모 살해 뒤 '캐리어 유기' 사위 신상공개…26세 조재복

대구경찰청은 장모를 폭행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사위 조재복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범행의 잔인성과 증거의 충분함 등을 고려하여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이름과 나이, 사진을 게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경제 및 산업 (Economy & Industry)
■ 미·이란 휴전에 뉴욕증시 급등…다우, 1년만에 최대폭 2.9%↑

중동발 긴장 완화 소식에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폭등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1,325포인트 이상 오르며 1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시장은 전쟁 리스크 해소에 즉각적으로 반응했습니다.

■ 코스피, 이란전 휴전에 7% 올라 6,000선 가시권…코스닥도 급등

국내 증시도 휴전 소식에 환호하며 코스피가 7% 가까이 급등, 5,870선을 돌파했습니다. 장중 한때 5,900선을 넘어서며 6,000선 고지를 눈앞에 두게 되었으며, 코스닥 역시 5% 넘게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 李대통령, 오늘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중동發 위기극복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여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합니다. 휴전 합의에 따른 에너지 수급 안정화 대책과 한국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장기 전략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 현대車 부품조달 호르무즈 우회…"희망봉 도느라 기간 늘어"

현대자동차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 불안으로 인해 부품 조달 경로를 아프리카 희망봉 우회 항로로 변경했습니다. 조달 기간이 크게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공급망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현대차 측은 밝혔습니다.

■ 與 "경제 응급처방"·野 "현금살포"…예결위서 이틀째 추경 공방

국회 예결위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두고 여야가 격돌했습니다. 여당은 위기 대응을 위한 '빚 없는 추경'임을 강조한 반면, 야당은 선심성 사업이 포함된 '현금 살포'라며 지원 대상 재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걸프국 대사들, 국회 찾아 "중동산 원유 한국 최우선 공급 노력"

GCC 6개국 및 요르단 대사들이 국회를 방문해 중동 전쟁 상황 속에서도 한국에 원유를 최우선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이는 국내 에너지 수급 불안을 해소하는 데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 사회 및 환경 (Society & Environment)
■ 北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실험…표적지역 초강력 밀도로 초토화"

북한이 '화성-11가' 탄도미사일에 집속탄두를 탑재한 실험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정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는 살상력을 확인했다고 주장하며, 어제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이틀 연속 무력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 북, 장금철 담화로 대남조직 외무성 편입 확인…두국가론 고착화

북한이 대남 기구인 통일전전부 등을 외무성 산하 '10국'으로 편입하며 남북 관계를 철저한 '국가 대 국가' 관계로 다루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는 김정은 위원장의 '적대적 두 국가' 선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치로 평가됩니다.

■ 포스코 하청 노조 간 교섭단위 분리…노란봉투법 후 첫 결정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하청 노조의 교섭단위 분리 결정이 나왔습니다. 경북지노위는 원청인 포스코의 사용자성을 인정하며, 산업안전 등 실질적 결정권이 있는 의제에 대해 하청 노동자와의 교섭에 응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 "공짜노동 막는다"…정부,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침 첫 제시

고용노동부가 오늘부터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침을 시행합니다. 약정된 초과근무 시간보다 실제 근무가 많을 경우 반드시 차액을 지급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 임금 체불로 처벌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 "그놈의 랭킹이 뭐길래"…'학술 용병' 논란에 고려대 교수들 '부글'

고려대학교가 세계대학 순위를 높이기 위해 해외 학자들을 부적절하게 섭외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학내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교수의회는 오늘 정기회의를 통해 대학 측의 해명 요구와 자성 목소리를 낼 예정입니다.

■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남해안·제주엔 천둥 번개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집중호우와 함께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되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는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맘이사공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9 부산 기상청 단기예보를 참고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십시오.😊

    오늘(4월 9일)~글피(4월 12일)
    □ (종합) 내일 아침까지 부울경 곳에 따라 많은 비, 천둥.번개와 강풍, 풍랑 유의
    ○ (오늘, 9일) 흐림. 부산, 울산, 경상남도 비
    ○ (내일, 10일)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짐. 아침(06시~09시)까지 부산, 울산, 경상남도 비
    ○ (모레, 11일) 대체로 맑음
    ○ (글피, 12일) 대체로 흐림
    * 예상 강수량(9~10일)
    - 부산, 경남남해안, 지리산 부근: 50~100mm(많은 곳 경남서부남해안, 지리산 부근 120mm 이상)
    - 울산, 경남내륙(지리산 부근 제외): 30~80mm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