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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금요일] 📰 오늘의 주요 뉴스 상세 요약

작성자부맘이사공구|작성시간26.04.10|조회수166 목록 댓글 1

[4월 10일 금요일] 📰 오늘의 주요 뉴스 상세 요약

🌍 국제 및 안보 (International & Security)
■ 미·이란 휴전, 호르무즈·레바논 두고 삐걱…협상은 일단 추진

미국과 이란이 휴전 발표 다음 날인 9일, 서로의 합의 위반 가능성을 경고하며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공세 지속에 반발하고 있으며,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개방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 주말 파키스탄에서의 후속 협상은 예정대로 진행될 기류입니다.

■ 트럼프 "이란 주변에 美전력 유지…합의 미이행시 '사격 개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중임에도 이란 주변의 미군 함정과 병력을 철수시키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진정한 합의가 완전히 이행되지 않는다면, 즉각 누구도 본 적 없는 강력한 방식으로 공격(사격)을 재개할 것"이라며 이란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 추진…호르무즈 통항 조건 등 파악

우리 외교부도 이란과 직접 소통에 나섰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란 측에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구체적인 기술적 조건과 군사적 조율 내용을 문의할 예정입니다. 이는 우리 선박의 안전한 통행과 직결된 사안으로 정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 정치 및 사법 (Politics & Justice)
■ 李대통령 "작업 넘어가면 안 돼"…'하정우 차출론'에 공개 언급

이재명 대통령은 하정우 청와대 수석을 향한 야당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차출 요구에 대해 "할 일이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하 수석의 전문성을 국정에 계속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 '선관위 경찰배치' 前경기남부청장 송치…"내란 중요임무종사"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과천 중앙선관위 등에 경찰력을 배치한 김준영 전 경기남부경찰청장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었습니다. 특별수사본부는 김 전 청장이 계엄 상황에 가담한 구체적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연쇄살인 김소영, 첫 재판서 고의성 부인…국민참여재판 안해

약물 음료로 남성들을 살해한 김소영이 첫 공판에서 "잠들게 하려 했을 뿐 살해 의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 씨는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향후 고의성 여부를 두고 치열한 법적 공방이 예상됩니다.

■ 종합특검, 인터넷매체 출연 '단독 라이브'…"중립성 우려 초래"

3대 특검 후속 수사를 맡은 종합특검팀의 특검보가 특정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수사 상황을 브리핑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감한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중립성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이 법조계 안팎에서 나옵니다.

■ '채널A 사건' 수사지휘 고검장측 "尹정권에 미운털…징계 부당"

이정현 수원고검장이 법무연수원 시절 받은 징계에 불복해 낸 소송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이 고검장 측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총장 시절 징계에 관여했다는 이유로 이른바 '미운털'이 박혀 부당한 중징계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경제 및 산업 (Economy & Industry)
■ 집값 꿈틀대자 매물 '영끌' 나선 정부…다주택자 급매 더 나올까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 만료를 앞두고,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만 신청해도 중과를 배제해주는 보완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이후 사흘 만에 나온 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에 매물을 유도해 집값을 안정시키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 2만원대 5G 요금제 나온다…정부·이통3사 보안까지 맞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 3사가 간담회를 갖고 2만원대 저가 5G 요금제 도입과 보안 강화에 합의했습니다. 이는 국민의 통신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차세대 AI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일환입니다.

■ 법원 "두나무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금융위 즉각 항소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금융당국의 영업 정지 처분에 불복해 낸 소송에서 이겼습니다. 법원은 금융위의 제재가 불합리하다고 판결했으나, 금융위는 이에 즉각 항소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 작년 가계 여유자금 270조원, 역대 최대…주식·펀드 급증

지난해 우리 국민의 여유자금(순자금 운용액)이 270조 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소득 대비 지출이 줄고 아파트 입주가 감소한 영향이며, 이 자금들이 주식과 펀드로 대거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1∼2월 나라살림 적자 14조원…수입 증가에 작년보다 개선

올해 초 세수 상황이 호전되면서 나라살림 적자가 작년보다 개선된 14조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총지출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입이 크게 증가하여 재정수지가 다소 나아진 모습입니다.

🛡️ 사회 및 교육 (Society & Education)
■ 울산 해군 잠수함 화재 실종 60대 근로자 발견…구조 작업 중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잠수함 화재로 실종되었던 60대 근로자가 잠수함 내 통로 인근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구조 대원들이 좁은 공간에서 사투를 벌이며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나, 근로자의 생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초속 32m 강풍에 200mm 폭우…제주공항 226편 무더기 결항

제주도에 기록적인 강풍과 폭우가 쏟아지면서 항공기 200여 편이 결항되었습니다. 산지에는 강풍경보와 호호주의보가 내려졌으며, 각종 시설물 피해와 함께 여행객들의 발이 묶이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 '늑대야' 시민 신고 빗발쳐…일부 합성사진·허위신고에 골머리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수색이 이틀째인 가운데, 10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신고자가 AI로 합성한 사진을 제보하는 등 허위 신고가 섞여 있어 수색 당국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 국교위, 교과서 한자 병기 검토…"개방적으로 논의할 것"

국가교육위원회가 학생들의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 교과서 등에 한자를 함께 적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교육 현장의 찬반 논란이 예상되는 만큼, 학부모와 학생의 혼란을 최소화하며 논의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 교육부·법무부, 외국인유학생 실태 현장점검 "부실大 엄정조치"

허위 학력을 이용한 유학생 비자 발급 문제가 불거지자 정부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유학생 관리가 부실하거나 정원을 과도하게 모집한 대학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가 가해질 예정입니다.

■ '이주노동자 에어건 분사' 업체측 진술 오락가락…강제수사 하나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쏘아 중상을 입힌 사업주가 "장난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진술의 신빙성이 낮아 경찰이 강제수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출국금지 조치와 함께 엄정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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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맘이사공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0 부산 기상청 단기예보를 참고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십시오.😊

    오늘(4월 10일)~글피(4월 13일)
    □ (종합) 오늘 아침까지 부울경 곳에 따라 비, 오늘 먼바다 풍랑 유의
    ○ (오늘, 10일)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짐.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아침(06시~09시)까지 곳에 따라 한때 비
    ○ (내일, 11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많아짐
    ○ (모레, 12일) 대체로 흐림
    ○ (글피, 13일) 흐림. 새벽(00~06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부산, 울산, 경상남도 비
    * 예상 강수량(10일)
    - 부산, 울산, 경상남도: 5mm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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