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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수요일] 📰 오늘의 주요 뉴스 상세 요약

작성자부맘이사공구|작성시간26.04.15|조회수411 목록 댓글 1

[4월 15일 수요일] 📰 오늘의 주요 뉴스 상세 요약

🌍 국제 및 안보 (International & Security)
■ '핵농축 20년중단'도 성에 안차는 트럼프…"이란, 승리로 여길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르면 16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재개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농축 20년 중단 제안에 대해 "그들이 승리로 여길 수준"이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쳤고, 군 최고위 인사가 잘하고 있다며 협상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 "호르무즈 통행 제한적 회복…하루동안 20여척 통과" <WSJ>

미국의 '역봉쇄' 조치 속에서도 이란을 목적지로 하지 않는 상선 20여 척이 지난 24시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미국은 이란 관련 선박은 철저히 차단하되, 국제 물류 흐름을 고려해 비(非)이란 선박의 통행은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美 끼고 33년만에 마주한 이스라엘·레바논, 직접 협상 합의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 국무부의 중재 하에 사상 첫 '직접 협상'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은 건국 이후 사실상 전쟁 상태였으나, 이번 회담을 통해 휴전 및 평화 구축을 위한 대화 테이블에 마주 앉게 되었습니다. 다만 레바논 휴전의 구체적 합의는 아직 도출되지 않았습니다.

■ 빅터 차 "美 대북 초점, 비핵화에서 러·이란과 협력으로 이동"

빅터 차 CSIS 석좌는 북러 밀착으로 인해 미국의 대북 외교 우선순위가 '비핵화'에서 '북-러-이란 삼각 협력 저지'로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벌어들인 수입이 최대 12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며 전례 없는 위협을 경고했습니다.

■ 안규백 "호르무즈 관련 美 요청 아직…국제사회 일원으로 역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공식적인 지원 요청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요청이 올 경우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참여할 의지가 있음을 시사하며, 여러 협력 방안을 검토할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 역봉쇄에 미중회담 차질빚나…"트럼프 방중 가능성 작아질수도"

미국의 대이란 역봉쇄 조치가 중국의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면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던 중국이 딜레마에 빠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계획이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정치 및 사법 (Politics & Justice)
■ 尹, 9개월 만에 재회한 김건희에 '미소'…퇴정할 땐 '눈인사'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법정에서 피고인과 증인 신분으로 9개월 만에 대면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에게 간간이 미소를 지어 보였고, 퇴정하는 김 여사에게 환한 웃음으로 인사를 건네는 등 복잡한 심경 속에서도 배우자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습니다.

■ 조국, 평택을 출마선언…"험지 중 험지서 극우내란 세력 격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재보궐선거 경기 평택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조 대표는 평택을 '극우와 혐오의 자리'가 아닌 '진짜 개혁의 현장'으로 만들겠다며, 13번째 국회의원이 되어 내란 종식과 개혁 완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국힘 경북지사 후보에 이철우 확정…민주 오중기와 대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이철우 현 지사가 선출되어 재선에 도전합니다. 경선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을 꺾고 본선행을 확정 지은 이 지사는 민주당의 오중기 후보와 경북 지역의 수장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었습니다.

■ '메가시티' vs '행정통합'…부울경 시도지사 선거 쟁점 부상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울산·경남의 민주당 후보들은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을, 국민의힘 후보들은 '행정통합'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격돌하고 있습니다. 영남권의 미래 행정 체제를 둔 양당의 비전 차이가 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 헌법불합치 10년만에 국민투표법 개정…"재외국민 참정권 확대"

10년 동안 방치되었던 국민투표법 조항이 드디어 개정되었습니다. 이로써 재외국민들도 국민투표인 명부에 등재되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어, 헌법상 보장된 참정권이 한층 두터워졌습니다.

■ 참여연대 "靑 고위참모들 이해충돌 정보 비공개…이의 신청"

참여연대는 대통령비서실 고위 참모들의 이해충돌 관련 정보가 대부분 비공개 처리된 것에 반발하며 이의 신청을 예고했습니다. 고위 공직자의 사적 이해관계 신고 내역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 경제 및 산업 (Economy & Industry)
■ 유가·환율 뛰자 3월 수입물가 16%↑…28년여만에 최고 상승률

중동 전쟁 발발의 여파로 원유 가격과 환율이 폭등하며 지난달 수입물가가 전월 대비 16.1% 올랐습니다. 이는 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이후 약 28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로, 향후 국내 소비자 물가에 엄청난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정부 "중동 산유국, 韓 비축기지 활용에 관심…협의요청 잇따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수출길이 막힌 사우디, UAE 등 중동 산유국들이 한국의 석유 비축기지를 빌려 쓰겠다는 요청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위기 상황에서 한국의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가 새로운 국제 협력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150조 국민성장펀드, 새만금·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선정

금융위원회는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새만금 첨단벨트와 한국형 AI(소버린 AI) 등 6개 분야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향후 5년간 50조 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하여 국가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 정부, 정유기업 세금 납부유예…석유공사 여신한도 30억弗 확대

공급망 위기에 대응해 정부가 정유사들에 대한 관세 및 부가세 납부를 최대 9개월간 유예해주기로 했습니다. 또한 석유공사의 여신 한도를 대폭 확대하여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유동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 워시 美연준의장 후보 재산 최소 2억달러…쿠팡주식도 보유

차기 연준 의장 후보인 케빈 워시의 재산이 약 3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의 이커머스 기업인 쿠팡 주식을 보유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으며, 자산가 출신의 연준 의장이 통화 정책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사회 및 문화 (Society & Culture)
■ 신현송, 영국 국적 딸 한국인인 척 '불법 전입신고' 논란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신현송 씨가 영국 국적의 딸을 내국인인 것처럼 속여 강남 아파트에 전입 신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국적 상실자의 자필 신고서 제출 과정에서 행정적 꼼수가 있었는지에 대한 도덕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한국연구재단, '학술 용병' 논란에 "비난 소지 있어" 비판

해외 학자들의 소속을 국내 대학으로 표기하게 하여 순위를 올리는 '학술 용병' 행위에 대해 한국연구재단이 공식적으로 비판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연구 윤리 위반은 아닐지라도 평가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한 부적절한 행태라는 지적입니다.

■ 해외재산·코인 있어도 기초연금?…꼼수 수급 막는다

정부가 기초연금 수급 심사 시 해외 자산과 가상자산(코인)까지 면밀히 조사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합니다. 재산을 숨기고 연금을 부정 수급하는 사례를 막아 기초연금의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입니다.

■ 작년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1천580억원…4년 만에 100배로 폭증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과징금이 4년 만에 100배나 늘어난 1,58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내부 관리 소홀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기업들의 철저한 보안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 위원회의 강력한 제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보내줄 준비가 안 됐는데" 완도 화재 순직 소방관 영결식 엄수

완도 화재 현장에서 유증기 폭발로 순직한 두 소방관의 영결식이 유족과 동료들의 눈물 속에 엄수되었습니다. 고등학생 아들의 가슴 아픈 편지 낭독에 식장은 울음바다가 되었으며,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추모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 "물티슈·생리대 꼼수 가격 인상 안하겠다"…11개사 약속

용량은 줄이고 가격은 유지하는 '슈링크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11개 주요 위생용품 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입니다.

■ 청주 식당 폭발 하루 전 "가스 냄새 난다" 업주 신고 있었다

16명의 부상을 낸 청주 폭발 사고 전날, 가스 냄새 민원이 접수되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공업체가 현장에 출동했음에도 사고를 막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어 설비 부실 및 안전 관리 소홀 여부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 엿새만에 발견된 '늑구' 다시 포위망 밖으로…"마취총 빗나가"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수색 당국 앞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마취총 포획에 실패하며 다시 야산으로 숨어들었습니다. 일주일째 이어지는 추격전에 수색 당국은 군 병력까지 동원해 포위망을 좁히고 있습니다.

■ 국방위, '입영 의무 면제 연령 38→45세 상향' 법안 의결

해외 체류 등을 통한 '버티기 식' 병역 기피를 막기 위해 입영 의무 면제 연령을 최대 45세까지 높이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병역 의무 이행의 형평성을 강화하겠다는 조치입니다.

■ 당분간 예년 수준 뛰어넘는 고온…오늘 경기 양주 낮 '29.9도'

전국적으로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양주가 30도에 육박하는 등 당분간 평년 기온을 웃도는 고온 현상이 지속될 예정이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본격화…내일 부지조성 공사 입찰공고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부지 조성 공사 입찰을 시작으로 본격 궤도에 오릅니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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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맘이사공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부산 기상청 단기예보를 참고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십시오.😊

    오늘(4월 15일)~글피(4월 18일)
    □ (종합)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 큼. 내일 먼바다 풍랑 유의. 모레 오전부터 부울경 비
    ○ (오늘, 15일)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짐
    ○ (내일, 16일)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짐
    ○ (모레, 17일) 흐림. 오전(06~12시)부터 경상남도 비, 오후(12~18시)부터 부산, 울산 비
    ○ (글피, 18일) 흐리다가 저녁부터 맑아짐. 아침(06~09시)까지 부산, 울산, 경상남도 비
    * 예상 강수량(17일)
    - 부산, 울산, 경상남도: 5~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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