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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맘수다┃

[??질문??]제 오지랖 이제는 진짜 그만 하렵니다

작성자아리아리써리써리|작성시간26.06.03|조회수870 목록 댓글 16

신랑 덕분에 저는 이혼하기전까지 군마트를 이용할수가있어요.
아시다시피 군마트 제품들 저렴한거 아시죠?특히 올리*영 가격의 반값?이상인거..
이놈의 오지랖이 또 발동을해서 애들 학부모 단톡에 가는김에 사다준다고 올렸네요..
평소 호응?반응?댓글도 없던 엄마들 폭풍 주문이 들어오더라구요..
에휴..그래..내가 말했으니 가는김에 사오면되지..
주워담을때 좀 더 움직이면 되지.하는 정말 좋은마음으로 갔더랬어요..
주문이 백개가 넘었답니다..그래도 제가 먼저 얘기한거니까 무던히 미션 클리어~
한날 한시간에 가지러오지 못하니 그러면 제가 여러번 움직여야하니 다 사고 가는길에 집앞에 갖다주기로했어요(졸졸이 다 가까운 거리이긴합니다)
어떤분은 너무 고맙다고 덕분에 너무 저렴하게 좋은제품 득템했다고 수고비?차비?포함해서 주시는분도 계시더라구요..얼마안되는 금액이지만 말을 너무 예쁘게 해줘서 뿌듯하더라구요.
근데 46,700원인데 백원짜리까지 딱맞게 들고나와서 주고가네요..
큰걸 바라고.제가 이득을 취하려고 한건 아니지만 진짜 좀 기운빠지네요.
제 오지랖에 시작한거지만 결과가 이러니 참.
이런엄마가 총 7명중에 3명이나 되네요.
집에와서 신랑한테 얘기하고 괜히 욕먹었네요..
다~내맘같지않다.이제 당신 몸 축내지말고.오지랖그만 떨라구요.
속상하고 서운한 마음에 넋두리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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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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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아리아리써리써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3 엘제이에스 오지라퍼들끼리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서로 오지랖부리면 다같이 묻힐수도있지않을까요?ㅎ
  • 작성자선한맘 | 작성시간 26.06.03 끝다리 얼마안되는거 붙여입금하기 좀 그래서 정액입금. 후에 밥한번사거나 차한잔 사려한거일수 있잖을까요? 먼저 사다준다할때 웃돈을 생각하신건 아니잖아요~괜히 힘빠지지만 좀 기다려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아리아리써리써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3 입금이 아니라 물건줄때 바로 현금으로 받았다면요?
    제가 삐딱하게 생각하는거일수도있는데 지금 한달이지났습니다..마음 비웠어요
  • 작성자워킹맘으로 살다 | 작성시간 26.06.03 저는 혼자 부탁했고 정액 맞춰서 입금했어요. 물론 서로 밥사는 사이고 더 붙여줄 생각을 못했구요.
    오히려 계속 그 돈을 받아서 미안해하더라구요. 우리 사이에 그냥 줄 수도 있는데 돈 받아도 되냐면서요.
    물건 받는 날 같이 밥을 먹긴 했어요.
    누가 샀는지 기억은 안나요. 서로서로 먼저 밥사려는 사이라~~
  • 작성자동글동글동글맘 | 작성시간 26.06.04 에고 요즘은 그냥 각자 편히 사는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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