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는 분위기다. 가면 선생님도 아이들도 이상하게 쳐다본다. 이런 글, 댓글을 많이 봤어요.
사직동 소재 고등학교 1학년인데 아이는 제가 오면 좋겠대요. 둘째는 초등학교때부터 엄마 오지마라고 난리였는데 첫째는 오라고 합니다;;
다 안가는 분위기라고 다들 말해서 중학교 때도 안 갔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오셨대요.
고민입니다 ㅠㅠ 저는 가도 안가도 그만이에요. 궁금한 것도 딱히 없고 아이가 오라고 하니 가야하나 망설이는 중입니다.
그냥 아이들 수업하는 모습 휙 보고 오면 안될까요?
50분 내내 볼 생각은 절대 없어요. 선생님도 아이들도 불편할까봐요.
전교에서 진짜 저 혼자 가는 걸까봐 걱정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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