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33분 부전역에서 출발하여
저녁 6시51분 강릉역에서 부전역으로 가고 있습니다.
편도만 꼬박 5시간이 걸리지만..
절친한 동생들과 먹을거 잔뜩 싸들고
먹고, 자고, 영화도 보고.. 하면서 강릉역 도착했어요.
쏘카 6시간 이용..
먼저 초당동에서 순두부 진짜 맛있게 먹었네요
부드럽고,고소하고..ㅎ
근처 순두부 젤라또 집에서 또 젤라또 먹어주고..
정동진에 있는 하슬라아트월드..라는 전시관에 도착했어요.
미리 예매하고 가서 인당 2천원씩 할인받았고..
진짜 넘넘 예쁘고 멋있었어요👍👍👍
정동진 바다가 바로 내려다보이고..
외부 공간은 포토존이 예술이라..
다들 깔깔거리며 즐겁게 보냈어요.
한시간~한시간반 정도 머물렀고..
다시 안목해변으로 출발~
해변이 넘넘 멋있었어요.
500년 전통의 오스만 오리지널 커피도 맛보고
수다 떨다가 5시에 쏘카반납!
(강릉역 근처에 쏘카존 있어요)
걸어서 15~20분 거리인 강릉중앙시장가서
시장구경도..아니..사람구경..ㅋㅋ
닭강정, 오징어순대 사려는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진짜 이것때문에 기차 놓칠뻔했네요..휴
1분여를 남기고 무사히 탑승!
또, 지루한 5시간을 버티면 12시쯤 도착예정이랍니다ㅎ
그럼, 이만 당일치기 강릉여행 사진으로 마무리 할게요~^^